2004년부터 시작해온 플렉스가 내년엔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브랜딩네임이 플래시플렛폼으로 묶인다는점, 그리고 Flex Gumbo와 Flash Catalyst가 내년 하반기에 출시됩니다.

Gumbo는 Flex4의 코드네임입니다. Flex가 참 많은 코드네임을 거쳐왔는데, 저는 그중 3버전의 Moxie가 제일 인상에 남는군요.
Flex Gumbo SDK는, Flex SDK의 오픈소스 정책에 따라 현재 공개되어서 직접 사용해 보실수 있습니다. Gumbo의 SDK는 아래의 경로에서 내려받으실수 있습니다.
어도비 오픈소스 - Gumbo

Flex Builder Gumbo는 소소하면서도 많은 변화를 담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그 변화를 2부에 거쳐 살펴보겠습니다. 참 그리고, Flex Builder Gumbo의 퍼블릭 베타는 내년 1분기, 정식 런칭은 내년 후반기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네임스페이스가 없어진다
Flex Gumbo의 가장 큰 변화중 하나인데요. 바로 기존 mx framework가 완전히 새롭게 개발되었고, 또 mx framework의 네임스페이스가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예를들어 <mx:Application>의 경우 네임스페이스가 없어지고 <FxApplication>으로 바뀌었습니다. 물론, 네임스페이스는 FxApplication에서 정의해서 지난버전처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위의 예제는 Flex Gumbo에서 cocomo의 네임스페이스를 정의해 개발한 예 입니다.
그런데 다소 특이한것은, Textinput 컴포넌트의 경우엔 FxTextinput, Textinput와 같이 총 두개의 컴포넌트로 나뉘어져있습니다. 반면에 Label은 Label 밖에 없구요. 혹시 이유를 아시는분? ㅜㅜ 아직 테스트과정이라 그런가요? 그런데 만약 정식런칭시에도 지금 현재 처럼 분류가 된다면 상당히 혼란스러울것 같습니다.
네비게이터뷰에서 익스플로러뷰로의 변화

Flex Gumbo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중 하나가 바로 네비게이터 뷰가 패키지 익스플로러 뷰로 바뀌고, 익스플로러에서 보여지는 프로젝트의 요소들이 변화한 점입니다.
첫번째로는 프로젝트의 소스코드들이 패키지로 묶인다는 점입니다.

이전의 Flex Builder에서는 하나의 액션스크립트나 MXML컴포넌트 패키지를 만드려면, src폴더 하위에 폴더를 만들어서 진행을 했는데, 이젠 그 폴더들이 패키지 형태로 출력이 되게 됩니다.
즉 src 최상위 폴더에 있는 파일들은 default package로 묶이게 되고, 그 아래의 폴더에 있는 파일들은 각 폴더의 이름이 패키지명이 되어 묶이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헉 'asset' 폴더는 어쩌라고! 라고 생각하실 분들 많으시죠? (저도 젤 첨에 그랬습니다.. ㅎㅎ)
이런변화에 대비하고자, 폰트나 swf, 이미지파일등과 같은 리소스파일들을 위한 assets 폴더도 추가되었습니다.
둘째는, 해당 프로젝트에서 사용중인 Flex SDK를 볼 수 있습니다.

Flex Builder Gumbo의 패키지 익스플로러에서는 해당 프로젝트에서 사용중인 Flex SDK를 볼 수 있고, SDK에 속해있는 패키지들도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소스코드가 공개되어있는 Flex SDK는 익스플로러 뷰에서 해당 패키지를 바로 열어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셋째는, 해당 프로젝트에서 사용중인 라이브러리를 볼 수 있습니다.

지난 Flex Builder에서는 해당 프로젝트에서 참조중인 라이브러리를 살펴보려면 프로젝트의 Properties에서 살펴봤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Gumbo에서는 참조중인 라이브러리는 'Referenced Libraries'에서 살펴 볼 수 있으며, 해당 소스코드가 공개되어있다면 바로 살펴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재미있는점을 한가지 소개해드리면,

하나의 파일에서 에러가 나게되면, 그 에러가 영향을 미치는 패키지나 파일들도 줄줄이 사탕으로 에러가 뜨기때문에 한눈에 쉽게 알아볼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생성시 SDK버전을 지정할 수 있다
위의 익스플로러뷰에서 이미 눈치 채셨나요? ㅎㅎ

이전의 Flex에서는 프로젝트의 SDK 버전을 바꾸기 위해서는, 해당 프로젝트의 Properties에서 변경할 수 있었습니다. 반면, Gumbo에서는 프로젝트 생성시 SDK버전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저처럼 여러 버전의 SDK를 어도비오픈소스에서 내려받아 동시에 사용하시는 분들께서 특히 유용하게 활용하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네트워크 모니터링
Flex로 RPC통신을 하시는 분들의 가장 큰(?) 노가다작업중 하나가 바로 서버와의 통신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그래서 필자도 RPC통신을 활용할때 Fiddler이라는 HTTP Watcher툴을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는데요.

Flex Builder Gumbo의 디버거에서는, 이러한 RPC 통신을 바로 살펴볼 수 있는 Network Monitor이라는 탭이 새로 생겼습니다.
디버그가 진행중일때 Network Monitor에서 모니터링을 시작하게 되면, 그 시점부터 모든 RPC 통신의 통신결과등을 상세하게 알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아직까지는 디버그를 종료할때, Network Monitor는 수동적으로 종료하여야 합니다.
Gumbo는 Flex4의 코드네임입니다. Flex가 참 많은 코드네임을 거쳐왔는데, 저는 그중 3버전의 Moxie가 제일 인상에 남는군요.
Flex Gumbo SDK는, Flex SDK의 오픈소스 정책에 따라 현재 공개되어서 직접 사용해 보실수 있습니다. Gumbo의 SDK는 아래의 경로에서 내려받으실수 있습니다.
어도비 오픈소스 - Gumbo
Flex Builder Gumbo는 소소하면서도 많은 변화를 담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그 변화를 2부에 거쳐 살펴보겠습니다. 참 그리고, Flex Builder Gumbo의 퍼블릭 베타는 내년 1분기, 정식 런칭은 내년 후반기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네임스페이스가 없어진다
Flex Gumbo의 가장 큰 변화중 하나인데요. 바로 기존 mx framework가 완전히 새롭게 개발되었고, 또 mx framework의 네임스페이스가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예를들어 <mx:Application>의 경우 네임스페이스가 없어지고 <FxApplication>으로 바뀌었습니다. 물론, 네임스페이스는 FxApplication에서 정의해서 지난버전처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위의 예제는 Flex Gumbo에서 cocomo의 네임스페이스를 정의해 개발한 예 입니다.
그런데 다소 특이한것은, Textinput 컴포넌트의 경우엔 FxTextinput, Textinput와 같이 총 두개의 컴포넌트로 나뉘어져있습니다. 반면에 Label은 Label 밖에 없구요. 혹시 이유를 아시는분? ㅜㅜ 아직 테스트과정이라 그런가요? 그런데 만약 정식런칭시에도 지금 현재 처럼 분류가 된다면 상당히 혼란스러울것 같습니다.
네비게이터뷰에서 익스플로러뷰로의 변화
Flex Gumbo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중 하나가 바로 네비게이터 뷰가 패키지 익스플로러 뷰로 바뀌고, 익스플로러에서 보여지는 프로젝트의 요소들이 변화한 점입니다.
첫번째로는 프로젝트의 소스코드들이 패키지로 묶인다는 점입니다.
이전의 Flex Builder에서는 하나의 액션스크립트나 MXML컴포넌트 패키지를 만드려면, src폴더 하위에 폴더를 만들어서 진행을 했는데, 이젠 그 폴더들이 패키지 형태로 출력이 되게 됩니다.
즉 src 최상위 폴더에 있는 파일들은 default package로 묶이게 되고, 그 아래의 폴더에 있는 파일들은 각 폴더의 이름이 패키지명이 되어 묶이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헉 'asset' 폴더는 어쩌라고! 라고 생각하실 분들 많으시죠? (저도 젤 첨에 그랬습니다.. ㅎㅎ)
이런변화에 대비하고자, 폰트나 swf, 이미지파일등과 같은 리소스파일들을 위한 assets 폴더도 추가되었습니다.
둘째는, 해당 프로젝트에서 사용중인 Flex SDK를 볼 수 있습니다.
Flex Builder Gumbo의 패키지 익스플로러에서는 해당 프로젝트에서 사용중인 Flex SDK를 볼 수 있고, SDK에 속해있는 패키지들도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소스코드가 공개되어있는 Flex SDK는 익스플로러 뷰에서 해당 패키지를 바로 열어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셋째는, 해당 프로젝트에서 사용중인 라이브러리를 볼 수 있습니다.
지난 Flex Builder에서는 해당 프로젝트에서 참조중인 라이브러리를 살펴보려면 프로젝트의 Properties에서 살펴봤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Gumbo에서는 참조중인 라이브러리는 'Referenced Libraries'에서 살펴 볼 수 있으며, 해당 소스코드가 공개되어있다면 바로 살펴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재미있는점을 한가지 소개해드리면,
하나의 파일에서 에러가 나게되면, 그 에러가 영향을 미치는 패키지나 파일들도 줄줄이 사탕으로 에러가 뜨기때문에 한눈에 쉽게 알아볼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생성시 SDK버전을 지정할 수 있다
위의 익스플로러뷰에서 이미 눈치 채셨나요? ㅎㅎ
이전의 Flex에서는 프로젝트의 SDK 버전을 바꾸기 위해서는, 해당 프로젝트의 Properties에서 변경할 수 있었습니다. 반면, Gumbo에서는 프로젝트 생성시 SDK버전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저처럼 여러 버전의 SDK를 어도비오픈소스에서 내려받아 동시에 사용하시는 분들께서 특히 유용하게 활용하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네트워크 모니터링
Flex로 RPC통신을 하시는 분들의 가장 큰(?) 노가다작업중 하나가 바로 서버와의 통신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그래서 필자도 RPC통신을 활용할때 Fiddler이라는 HTTP Watcher툴을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는데요.
Flex Builder Gumbo의 디버거에서는, 이러한 RPC 통신을 바로 살펴볼 수 있는 Network Monitor이라는 탭이 새로 생겼습니다.
디버그가 진행중일때 Network Monitor에서 모니터링을 시작하게 되면, 그 시점부터 모든 RPC 통신의 통신결과등을 상세하게 알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아직까지는 디버그를 종료할때, Network Monitor는 수동적으로 종료하여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