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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못났다

일상 2009/01/05 03:28 Posted by 희희덕
땅거미가 내려앉은 밤
느즈막히 노트북을 켜고, 이런저런 생각에 빠져본다.

그리고 늘 하는 후회,
난 왜이렇게 못난걸까....

이래저래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고,
또 그들의 생각을 듣다보면

난 참..

그간
의미조차 없고,
노력도 없게
지루하고 퍽퍽하게
혹은 건조하게 살아온것 같다.

참 못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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