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만화 답지 않게, 엔딩음악이 참 좋은 만화였던 “미소의 세상”
이 만화가 종결 된지도 약 11년이 넘다 보니, 해학 위주의 만화에 밀려 요즘엔 방영되지 않아 아쉽기도 하다.
미소의 세상 제일 마지막 에피소드에는, 10년 후 같은 유치원에 다니던 친구들이 타임 캡슐을 열어보는 장면이 나오는데, 지금에 와서 그 이쁜 친구들은 잘 만났을련지 모르겠다 :->
정말 힘들 때, 울고 싶을 때
듣다 보면 위로가 되는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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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의 세상 - 그래그래
가끔은 키 큰 소나무가 펼친 그늘에 앉아
가슴이 터지도록 크게 숨을 들이쉬고
노을 걸친 지평선 너머 바라보면서
어둠을 뒤로 한채 힘껏 달려보곤 하지
힘들었던 많은 상념들도
나를 조이던 주변에 널린 고민들도
모두 떨쳐버렸으면 모두 잊어버렸으면
잠시 접어놨던 꿈도 기지갤 켜면서 다시 나에게 오길
그래그래 세상은
나에게 열려있어
좌절보다 도전함을 반겨주는 세상이
그래그래 세상은
나의 품에 안고서
내일의 난 모든 것이 달라져있을 거야
그래그래 세상은
나에게 열려있어
좌절보다 도전함을 반겨주는 세상이
그래그래 세상은
나의 품에 안고서
내일의 난 모든 것이 달라져있을 거야
나를 응원해주는 느낌이 든 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