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업이 다변화 되고, 기업간에 추구하는 목표가 서로 겹치면서, 최근엔 MOU, 전략적 제휴와 같이, 서로의 인력, 기술력을 공유하여 양사의 시너지 효과를 주는 형식으로의 사업 전환이 각광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제휴 방식은, 계약 관계와 같은 이해 관계를 떠나, 양사의 기술력, 자본력에 도움을 주는 방식으로, 국 내외적으로 빈번히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인 어도비는, 오픈스크린 프로젝트, 어도비 솔루션 파트너와 같은 방식으로 전 세계 많은 기업들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난 29일, 국내 최대 인터넷 포털 사이트인 다음커뮤니케이션이 한국어도비시스템즈와 전략적 제휴를 채결 하였다고 합니다.
이번에 양사가 채결한 전략적 전략적 제휴는, 어도비 플래시 플랫폼의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동영상 플랫폼을 비롯한 RIA 애플리케이션으로, 어도비에서는 플래시 플랫폼 저변 확대와 함께, 기술적 제휴를 할 수 있게 되었고, 다음커뮤니케이션에서는 어도비 플래시 플랫폼을 도입하여 사용자 경험을 우선하는 서비스를 비롯해, 동영상 광고등 새로운 분야를 개척 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어도비와의 전략적 제휴를 채결 하기 전에도, 이미 자사의 많은 서비스에 플래시 플랫폼을 적용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고, 특히 UCC 분야에서는 플래시 플랫폼을 채택하여 많은 호응을 얻기도 했습니다.
어도비 오픈스크린프로젝트(http://openscreenproject.org)
아울러, 다음은 어도비에서 추진하고 있는 오픈스크린프로젝트에도 참여하기로 밝혔는데요. 양사의 전략적 제휴가 어도비 플래시 플랫폼과, 국내 인터넷 생태계에 있어서 어떤 변화가 있을지 주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