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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이의 명복을 빕니다.

일상 2009/10/21 01:11 Posted by 희희덕

K-32

대박

2005년 6월 21일 ~ 2009년 10월 20일 오후 9시 50분


어제 밤 저희 집의 막내이자 가족이었던
대박이가 갑작스레 생을 달리 했습니다.

아침까지만 해도 나를 바라보고, 말도 하던 녀석이
이렇게 세상을 떠나게 된 것이 아직도 믿겨지지 않습니다

내 원망 참 많이 할 녀석
내일이면 다시 일어나서, 우리 가족들한테 인사를 건내 줄 것 같은 녀석

하지만 이 녀석이 내일 차가운 땅에 묻히고 나면,
적어도 우리 가족들 외엔 추억해주고 명복을 빌어줄 분들이 없습니다.

제 블로그를 찾아주신, 많은 분들께서
대박이를 추억해주고, 명복을 빌어주길 간절히 바랍니다.
갑작스레 떠난 녀석인 만큼 우리 대박이가 좋은 곳에 갈 수 있도록..

잠시라도, 5분, 1분, 아니 마음속으로라도 좋으니
우리 대박이가 좋은 곳으로 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참으로 이쁘고 고마운 녀석
내 아픔과 슬픔도 함께 했던 녀석

이제 마음속에 묻어야하겠지만.
그 녀석을 내 마음속 평생 묻어두고, 추억하며
대박이가 내 마음속에서라도 살아 갈수 있길 바랍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Microsoft Sustainability

TV 2009/10/20 21:16 Posted by 희희덕

이 동영상은 Microsoft의 Future Vision에 이어, 미래의 사용자 경험 개선들을 전체적으로 담고 있는 동영상인데요.
Microsoft Future Vision : Banking
Microsoft Future Vision : Manufacturing
Microsoft Future Vision : Retailing
Microsoft Future Vision : Healthcare

앞서 여러 Future Vision들에서 다룬 것처럼, 이 동영상에도 사용자가 접촉할 수 있는 모든 사물과 인터력센을 가능하게끔 한 점이 이색적입니다.

사실 이 동영상에는 소프트웨어 적인 면 보단 하드웨어적인 변화를 많이 담고 있어서, 언제쯤 실현이 될 지는(?) 확실하진 않으나, 사용자가 경험 할 수 있는 최고의 UX를 담고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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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Future Vision : Healthcare

TV 2009/10/20 21:08 Posted by 희희덕

이번 동영상은 의료 산업 분야의 Future Vision 입니다. 의료 산업은 다른 산업들에 비해, IT와의 융합이 급속도로 이루어지고 있는 분야 중 하나인데요.

IT와 의료 산업이 만난 대표적인 예로 EMR을 들 수도 있고, 거의 대부분의 검진 장비도 컴퓨터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요즘 메이저 병원에서 대대적으로 도입하고 있는 키오스크 서비스 또한 그 변화의 대표주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동영상에서는, 예방과 치료 두 분야에서 상당히 개선된 UX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사용자가 운동을 하면서, 심장의 페이스 변화를 담당의에게 보내고, 병원에서 치료받는 환자는 검사 결과를 의사와 함께 보면서 좀 더 빠른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요즘 U-healthcare 분야가 각광받고 있는 만큼, Microsoft의 Healthcare Future Vision에서 보여준 변화가 실생활에서도 적용될 날이 머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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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Future Vision : Retailing

TV 2009/10/20 21:00 Posted by 희희덕

이번 동영상은 판매점에서의 Future Vision입니다. 사실 이번 동영상의 경우, 앞서 살펴본 은행과 제조업 보단 지금 당장 실현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요.

판매점에서의 Future Vision에서 사용자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주변 상품들의 가격을 조회하거나, 제품의 위치를 찾는 등 대형 마트에서 물건을 구입 시 불편했을 만한 경험들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재고품을 처분하거나 가격을 수정 시에도 실시간 반영되는 등 관리 차원에서도 많은 변화들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사실 이런 변화는, 국 내외 많은 대형 마트에서도 시범적으로 도입 중에 있고, 기술적으로도 장벽이 낮은 편이어서, 곧 가까운 마트에서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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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Future Vision : Manufacturing

TV 2009/10/20 20:53 Posted by 희희덕

은행에서의 Future Vision에 이어, 제조업에서의 Future Vision 입니다. 사실 Microsoft가 Hardware보다는 Software로 명성이 높은 회사이기 때문에, 제조업에서의 Future Vision이 다소 뜬금 없을 수도 있는데요.

이 동영상에서도 제조 공정의 물리적 변화라기 보단, 제조 공정 과정 중 공동 협업이나 실수 방지를 위해, 여러 도구들이 사용되고 있고, 컴퓨터를 벗어나 문서, 테이블 등에서도 공동으로 협업이 가능하며, 공정 중에서도 작업내용을 쉽게 확인하는 등 상당히 개선된 UX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실 MS에서 주장하는(?) 이런 변화는, 공정율을 높인다거나 기업내의 ROI를 증대하기 보단, 협업 측면이나 실수 방지에서 널리 활용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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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Future Vision : Banking

TV 2009/10/20 20:47 Posted by 희희덕

Microsoft에서 공개한 영상 중 하나입니다. Future Vision은 아직 실현된 기술은 아니고, 앞으로 실현 될 만한 기술들을 위주로 다루고 있는데요.

사실 위의 동영상을 보면 지금 기술로는 다소 허무맹랑해 보이기도 하지만, 사용자가 device를 비롯하여 wall과도 인터렉션이 가능한 만큼, 우리가 미래에 경험 할 수 있는 가장 행복하고 직관적인 경험들을 위주로 만들어진 동영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길이도 그렇게 짧지 않은 편이니, 한번 감상해 보시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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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표준, 그리고 Active X

MSP 2009/10/14 19:56 Posted by 희희덕

고1에 딱 한번뿐인 체험학습 전날, 지긋지긋한 울산 대공원으로 체험학습이 아닌 반별로 자유롭게 행선지를 정해 떠날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였다. 반 아이들은 놀이공원에 가자고 성화였지만, 담임선생님은 체험학습은 의미가 있는곳으로 가야한다고 독단적으로 방송국 체험학습을 결정 했다.
 
방송국 외각을 둘러보고, 소규모 스튜디오를 구경하고있는중 방송국 관계자가 아나운서 카메라 테스트가 있는데 참석하지 않을것이냐고 제의를 했고, 담임선생님은 흔쾌히 승낙하셨다. 그렇게, 30명의 방청객, 한대의 카메라, 그리고 멀리서 지켜보고 있는 네명의 심사위원과 함께 더욱더 긴장되는 분위기에서 시험이 진행되었다.

응시자들은 정해진 대본을 따라 읽는 비교적 간단한 시험이었지만, 쉽지만은 않은 시험인것 같았다. 온갖 사회용어와 외래어들이 가득한 대본을 읽어내려가다가 이리저리 막히기도 하고, 발음이 꺽이기도 하고, 너무 급하게 읽다가 숨이 넘어가기도 하고.. 그런데 재미있는 공통점을 발견했다. "울산지역 방송국의 아나운서를 선발하는 시험인데 왜 사투리를 쓰는 사람이 없을까? 그러고보니 왜 뉴스에서는 사투리를 쓰지 않을까? 울산지역의 사람들만 시청하는것인데 사투리를 쓰면 지역주민들에게 더 정겹지 않을까?"


고1 국어책에는 표준어와 맞춤법에 대해 배워보는 '바른말 좋은글'이라는 단원이 있다. 항상 이 단원에서는 실수가 많아 국어선생님과 학생들에게 가장 긴장되는 단원이다. 아래는 교과서에 실려있는 표준어에 대한 정의이다. 

표준어 : 교양있는 사람들두루 쓰는 현대 서울말

교양있는 사람들(?)이 두루 사용하는 현대의 서울말이라... 나의 국어선생님은 교양 있기가 꺼리셨는지, 아니면 표준어 사용이 부담스러웠는지, 맞춤법에 틀린 부분을 설명할때에도 교과서 지문과 다르게 '~했나? ~했노?'로 경상도 사투리로 직접 번역해 주시면서 설명해주셨다.
(그래서 그랬는지, 우리반 아이들의 기말고사 국어 시험지에는 갈매기가 여럿 날아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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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니다? 습니다? 거참 헷갈리네 - 이명박


 그럼 왜 굳이 표준어 사용을 강요받는 것일까? 표준어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서 교양있지 않은 사람일까? 교과서에는 그 답을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1. 통일의 기능
2. 우월의 기능
3. 준거의 기능

통일의 기능은, 방언의 차이가 심하면 한나라 안에서도 제대로된 의사소통이 힘들듯이, 올바른 의사소통을 위해서 하나의 말로 통일해야 한다는 것이고, 우월의 기능은 표준어를 쓰는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우월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또 준거의 기능은, 국민으로써 하나의 규범을 따르고 지켜야 하는 약속인 것이다.

따라서, 통일,우월,준거 하기 위해 초등,중등,고등학교의 모든 과정에서는 표준어에 대해서 공부하는 과정이 나오며, 선생님들도 가급적이면 표준어를 사용해서 학생들을 가르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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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표준어는 어려워


위와 같이, 지역방송국의 아나운서를 선발하는 시험에서도, 방송 자체는 '공중에 상영'되는것을 목표로 하고, 아나운서는 정보를 읽음으로써 대중들에게 전달 함으로, 원할한 의사소통을 위해 지역방언(사투리)이 아닌 표준어를 사용해야 한다.

'표준어'는 우리가 만든 약속이고 지켜야 하지만, 그러기가 힘들다. 국민 모두가 '법'의 내용을 전부다 숙지하기가 힘들듯이, 표준어의 내용도 전부다 알고 있기가 힘들다. 하지만 최근엔, 토익, 토플등 외국어 붐으로 외국어의 문법을 틀려 쓰는건 부끄러워 하면서, 우리 모국어의 문법을 틀려쓰는건 아주 당연한것 처럼 인식되고 있다.

그래서 최근엔, KBS가 모든 공채 시험에서 어학시험(토익,토플) 반영을 폐지하고, 공채 시험자 전원은 반드시 한국어능력시험에 응시해야만 한다. 또한 응시 결과는 공채에 반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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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대한주택공사, 한국토지공사와 같은 대기업과 공공기관들도, 이런 KBS의 변화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가장 가까이 있는 우리말도 모르면서, 외국어 능력만 따지는 것은 자칫 원할한 업무수행이 되지 않을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런 '표준화'는 언어가 아닌 가장 먼저 의료계에서 근원되었다. 의료계에서는 혈청검사나 여러 의학적 검사를 통해 환자의 상태를 판단하고 처치를 한다. 하지만 제일 처음에는 검사 결과의 표준이 없기 때문에, 각 기관별로 검사결과가 다른 경우가 생겼다. 이런 경우, 긴급한 처치를 요하는 응급환자들에겐 생명이 위독할 수 있다. 따라서, 의료계에서는 모든 검사의 기준과 결과를 표준화 하고,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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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문제는 없을까?


웹표준?


이런 '표준화'의 바람이 최근엔 다시 웹에서 거세게 일고 있다.

최근 싸이월드 2에서 명칭을 변경한 싸이월드 블로그도 기획과정중 철저히 웹 표준을 지킬것을 원칙으로 해 이슈가 되었다. 또한, 음원 보호로 인해 현재 윈도우 이외의 환경에서 재생이 불가능한 음악플레이어도 가까운 시일내로 모든 환경에서 사용 가능하게 할것을 약속했다.

이런 웹 표준화의 바람은 나아가, 현재 거의 모든 포털사이트는 웹표준을 기준으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최근엔 행정안전부에서는 대한민국 전자정부가 모든 국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 모든 문서를 표준화 할것을 공시했다. 인터넷 쇼핑몰인 11번가에서도 업계중 유일하게 웹표준을 지향하며, 11번가의 메인페이지는 w3c validator 테스트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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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서 그동안 도외시 되어왔던 웹표준이 최근에 갑작스럽게 부상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정부까지 나서서, 뒤 늦게 웹 표준을 준수하려는 이유는 무엇일까?

일단 웹 표준의 정의는
 
웹표준 : W3C(World-wide-web)에서 권고하는 HTML,CSS,XHTML,DOM

이다. 표준어와 흡사하게도 교양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서울말에서, 교양있는 사람들이 W3C(World-wide-web)로, 그리고 서울말이 HTML,CSS,XHTML,DOM 등으로 바뀌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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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3C는 큰 규모의 국제적인 컨소시움 단체인데, 1994년 미국의 MIT대학과, 여러 기구와 대학들이 뭉쳐 설립한 표준기술 개발 단체이다. 서로의 기술이 표준으로 인정받기 위해, 가장 치열한 싸움이 일어나고 있는 현장이기도 하다.



웹 브라우저는 W3C에서 권고하는 표준안에 맞게 개발되며, 대부분의 메이저급 브라우저에서는 W3C 권고안에 맞게 페이지가 표시되고 있다. 즉, W3C의 권고안에 맞게만 개발한다면, 거의 모든 브라우저내에서 똑같은 화면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이다.

일단 근본적으로 웹 표준을 지킴으로써 얻을 수 있는 장점은 위의 설명과 같이 통일,우월,준거의 장점을 모두 얻을 수 있다. 모든 브라우저에서 같은 화면을 보일 수 있으며(통일), 웹 표준을 지키는 사람이 그렇지 못한 사람 보다 당연히 우위이며(우월), 웹을 이용하는 사람으로써 W3C에서 권고하는 약속은 지켜야한다(준거)

그리고, 웹 표준을 지킴으로써 얻을 수 있는 장점을 모두 활용할 수 있다. 첫째, 상호호환성(cross-browsing)을 쉽게 유지할 수 있다. 거의 모든 브라우저는 W3C의 권고안대로 개발이 되었고, 권고안대로만 웹사이트가 개발된다면, 타 브라우저 내에서 똑같은 화면을 볼 수 있다. 그리고, PDA나 모바일 환경등 임베디드 환경에서도 접근이 용이하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안내 페이지를 만들기도 용이하다. 이를 일컬어, 확장성과 이식성의 장점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둘째, 생산자에게 큰 도움이 된다. 웹 표준을 도입하는데 있어, 사용자를 고려할 일은 없다. 사용자는 아파트에 18mm 철근이 들어가있건, 17mm 철근이 들어가있건 신경쓰지 않는다. 다만 외관에 철근이 튀어나오거나 부실공사일경우 사용자들에게 지적받게 된다.(표준을 어긴경우) 웹 표준으로 작성할때 얻는 이점은 코드가 직관적이며, 코드를 유지보수 하기가 쉽고, 체계적으로 개발을 진행할 수 있으며, 만들어 진 코드를 얼마든지 재 활용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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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모 웹에디터 2008에서는 표와 레이아웃 상자를 따로 분리해, 그동안 table는 레이아웃용도가 아니었구나! 라고 깨웃친거 같으나, 실상은 테이블이다. table에는 namo_layoutbox 라는 비표준 태그가 들어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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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이러한 웹표준화의 기세에 부응하여, 주어진 레이아웃을 웹 표준에 맞게 작성하는 웹표준경진대회도 성황리에 현재 진행중이다.

표준어를 모르는것에는 부끄러움과 학습이 필요하듯이, 웹표준을 모르는것에도 부끄러움과 학습이 필요하다.
웹표준은 권고이다. 그래서 도입 여부를 고민 해야 하는 분들이 있는데 아니다,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이다. 똑같은 시간을 들여 컨텐츠를 생산하더라도, 좀더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방법을 위해서 나아가야한다. 부화뇌동하여 눈치볼 필요도 없다 그냥 무조건 지켜야 하는 것이다.



Active X의 위기 그리고 웹표준

Active X는 MS에서 개발한 인터넷 익스플로러 플러그인으로 IE3.0 부터 도입되어 지금까지 사용되어 왔다. 이러한 Active X는 증권, 은행등 금융기관과, 결제 서비스, 게임 다운로드 등 광범위한 부분에서 사용되어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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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e X를 설치하지 않으면 인터넷 뱅킹이 이용이 불가능하다.

특히, Active X는 보안이 중요한 금융기관 에서 사용자의 금융정보를 이중 삼중으로 보호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다.

금융기관에서는 인터넷이 우리나라에 급속도로 번졌지만 인터넷 환경과 장비가 열약한 초기에, 가볍고 배포가 쉬운 Active X를 도입했다. 그 후, Active X는 급물살을 타면서, 거의 모든 웹 포털 사이트에서 사용하게 되었다.
하지만,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불리던 Actifve X는 그 신화를 얼마 이어가지 못하고, 최근에는 미운오리새끼로 낙인되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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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아니면 네오위즈의 세이클럽을 이용할 수 없다.

Active X는 IE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따라서, 이외의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유저들은 위의 그림처럼 해당 사이트의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다. 또, 접근조차 할 수 없는 곳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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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e X는 모질라 재단의 파이어폭스가 등장하고, 점유율이 이전 넷스케이프와 같이 나날이 높아짐에 따라, 처음으로 위기를 맞이했다. 하지만 유럽등 일부 지역과는 달리 우리나라는 여전히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입지가 상당히 높은 편이며, 그러한 점유율의 변화가 유동적이지 않은 편이다. 위의 도표는 필자가 운영중인 애드나루 회원 58명의 사이트 방문자가 사용하는 브라우저를 분석한 자료인데, 방문자의 97.4%가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사용하고 있었고, 파이어픅소는 1%에 그쳤다.

하지만, 엎친데 덮친격이라고 했을까? Active X는 두번째 중대 고비를 맞게 된다. 바로 다양한 모바일 디바이스의 등장과 함께 초고속 무선인터넷의 등장이다. 최근엔 와이브로나 WCDMA를 통해 집이 아닌 외부에서도 얼마든지 초고속 인터넷에 접속이 가능하며, 플브라우징폰에서는 실제 브라우저와 같이 인터넷 탐색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런 디바이스들 중 Active X의 사용이 가능한건 극히 일부며, 거의 대다수의 환경에서는 Active X를 사용할 수가 없다.

Active X는 엄연히 웹 표준과는 정 반대의 입지에 서 있으며, IE를 제외한 브라우저에서는 사용 자체가 불가능 하기 때문에, 최근엔 이러한 Active X를 대처하기 위한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 동기적으로 서버와 연결을 주고 받아야 하는 사이트의 경우 XMLHttpRequest(Ajax)나 Flash Socket를 통해 대체하고 있고, 보안이 중요한 금융권에서는 보안등급 차등화나 OTP도입, Flex나 Java를 통해 구연함으로써 그 빈자리를 매꾸어 나가고 있다. (최근엔 농협에서 Flex를 도입하여 리눅스 환경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Active X는 웹의 부족한 부분을 메꾸어주는 플러그인에서, 이젠 지향되지 말아야 하는 구시대의 산유물로 변해가고 있다.



웹표준 VS Active X

필자는 이와 비슷한 대결상황을 지켜본적이 있다.
작년에 '공개소프트웨어 프로젝트 챌린지' 라는 대회에 참가한 적이 있었는데, 참가자들끼리 친목도모와 지식공유를 위해서 '챌린지 캠프'를 운영했고, 1박2일의 짧은 기간동안 운영 되었다.

그중 참가자들이 프로젝트를 프리젠테이션 하고 멘토에게 조언을 구하거나, 참가자들이 질문을 던지는 시간이 있었는데, 광운대 팀에서는 '파이어폭스 플러그인을 이용한 웹 프리젠테이션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웹에서 프리젠테이션 프로젝트를 만들고, 또 파이어폭스 플러그인을 통해 웹에서도 프리젠테이션이 가능한 구조였다. 그런데, 역시나 참가자들 중 한명이 제동이 걸었다.

'웹 표준이 아니지 않는가? IE에서는 작동하지 않는다.'

장내는 순간 술렁거렸다. 다른 참가자중 한분이 일어나서,
'FF에서만 작동된다는건 이미 서두에 말을 했다. 그런데 프로젝트에 문제가 뭔가?'
라고 대응 했다.

그 이후에 서로 점유율 통계얘기 까지 나오고, 싸움이 더 커질려는것 같더니, 사회자가 나서서 중재하였다.

필자도 그때 애매한 입장이었다. 필자가 진행중인 프로젝트가 Flex 기반이어서, 참가자분께서 지적하신것 처럼 '표준 환경'이 아니며, Flash player을 설치하지 않은 환경에서는 이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파이어폭스가 점유율이 1%건, 인터넷익스플로러 점유율이 97%건, Flash Player 사용율이 99%이건 간에, 모두 w3c에서 표준기술로 인정하지 않으며 해당 플러그인이 지원하지 않는 환경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즉 '웹표준'이 아닌것이다.

정면승부다. 두 사람의 입장도 다르고 관점이 다르다. 두 사람중 어떤 한 사람의 생각에 지지하기 위해서는 나의 생각을 기준해서 승부를 내려야 한다.

위의 두 사람의 우위를 가리기 위해서는 점수 자료가 필요하다. 우위를 가리는 가장 정확한 방법은 같은 지점을 달리게 해서 먼저 통과하는 사람이거나, 아니면 달리는 도중에 스피드건을 쏴서 속력이 높은 사람이겠지만. 엄연히 웹표준과 Active X는 다른 시작선 상에 서 있다.

그럼, 두 상대의 시작선을 맞추기 위해서, 상대가 이용하고자 하는 '웹'이라는 타깃에 궁극적인 목표부터 알아보고자 한다. (웹을 한 문장으로 담기가 너무 힘들었다. 나의 주관적인 입장으로 '웹'을 한 문장으로 정리를 했으니 이해를 바란다.)

웹 : 통신환경에 연결된 컴퓨터에서 정보를 배포하고 공유하기 위함

필자가 웹을 이용하는 목적에 시작선을 둘려고 한다. 필자는 웹 브라우저를 통해 웹을 접근하고 있으며, 수도없이 많은 사이트내에서 하이퍼링크를 이용해서 방문을 확장해 나간다.

- 정보를 배포할때 : 나의 정보, 혹은 생각을 배포할때
- 정보를 공유할때 : 타인의 정보, 혹은 생각들과 교감할때

정보의 배포와 공유는 의사소통의 일환이다. 울산지역 방송국 아나운서 선발 시험에서 처럼 99%의 울산사람이 경상도 사투리를 사용하더라도, 원할한 의사소통을 위해서 표준어를 사용하는것 처럼, 97%의 환경이 몰아간다고 하더라도, 웹 사투리(Active X,. 파이어폭스 플러그인, Flash player)를 사용할 수 없다. 원할한 의사소통을 위해 역시 웹표준을 지향해야 하며, 사투리 사용은 가급적 자제해야한다.

나의 승부의 결과는 당연히 웹표준의 압승이다.
하지만, 위에서 내가 지칭한 웹 사투리 에게도 승리를 주고싶다. 사투리(방언)는 해당 지역내의 문화를 담고 있고, 그 지역의 사람들의 교감을 다져주는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비록 제주도 사투리를 제주도민외의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지만 그들의 문화를 담고 있는 유산이다. Active X는 원할한 정보공유와 배포를 위해서 지향하지 말아야 하는것은 맞다. 하지만 Active X든, 파이어폭스 플러그인이든, Flash Player이든, 웹의 한계를 극복하고, 좀더 풍부한 웹의 가능성을 열어 준것에 대해서는 박수를 처 주어야 하지 않을까..



별책부록 Adobe Flex vs Microsoft Silverlight

2008년 3월 18일 대한민국 서울, 이날은 Adobe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Flex 3.0과 AIR의 런칭을 발표한 날이다. 수도없이 많은 인파가 몰려, RIA의 인기와 기대를 몸소 실감할 수 있었다.
한국 어도비 관계자가 정식적으로 런칭과 관련된 프리젠테이션을 하고, 이어 Adobe사 Ryan Stewart의 프리젠테이션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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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프리젠테이션중 뼈대있는 발언이 있었다. "Flex는 Flash Player을 통해 돌아가는데, 이 Flash Player은 전세계 99%의 PC에 설치되어있으며, 상위 버전으로 전환율도 빠르다. 또한 다양한 플랫폼과 디바이스를 지원하기 때문에, 도입을 망설일 이유가 없다" 라는 내용이었다.

과연 99%의 사용자가 사용한다고 해서, Flex가 웹 표준 기술중 하나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 답은 '아니오' 일것이다. 99%가 사용하는 만큼 접근성은 비교적 뛰어나고, 웹의 제약을 벗어날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직까지 풀 플래쉬 화면으로 구성된 사이트는 없다. 구글이나 야후같은 사이트가 과연 풀 플래쉬 화면으로 구성을 할까? 결론은 앞으로도 그럴리 없다.

웹표준은 99%가 아닌 100%를 지향해야 한다. 1%도 명백한 방문자이고, 그들이 플래쉬 플레이어가 설치되어있지 않을경우, 어떠한 정보도 얻어갈 수 없다.

Adobe에서도 이런 심중을 알았을까. Flex가 웹을 떠나려 하고 있다.
프리젠터는, 청중에게 '웹상의 정보를 굳이 브라우저까지 들어가서 탐색하는 불편함이 있어야 하는가' 라고 물었다. 그리고, 다음화면에서는 Adobe AIR를 소개하는 화면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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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Adobe Integrated Runtime)는 데스크탑 기반 런타임으로, 플렉스로 작성된 프로그램을 그대로 데스크탑에 이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간, Flex2.0에서 Apollo 라는 코드네임으로 불리었지만, Flex3이 베일을 벗음과 동시에 AIR로 바뀌었다. 이번에 출시된 플렉스 빌더3에는 AIR개발킷이 존재하며, Flex SDK와 마찬가지로, AIR SDK도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며, 그 소스는 공개되어있다.

더 나아가, Flex4.0의 목표(goal)는 컴퓨터를 벗어나, 다양한 디바이스로의 모험 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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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코드네임 WPF/E(Windows Presentation Foundation/Everywhere)로 알려진 개발툴도, 실버라이트라는 이름을 달고 정식으로 출시 되었다. 최근엔 2.0으로 버전업을 하였다.

실버라이트는 플렉스와 마찬가지로 웹 플러그인 형태로 돌아가며, 실버라이트를 구동시키기 위해서는 실버라이트 플레이어 플러그인이 필요하다.

실버라이트는 고화질의 영상 출력이 가능하며, 데이터와도 연동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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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라이트를 기반으로 개발한 OBS경인방송


특이한 점은, 그간 많은 환경을 지원하지 않았던 ms의 정책에서 탈피해 여러 환경에서 실버라이트 플레이어 플러그인이 돌아가게끔 한 점이다. 자사의 윈도우 뿐만 아니라, 맥의 OSX, 그리고 윈도우 모바일6 에서도 구동이 가능하다.

과연 이 치열한 다툼의 승자는 누구일까? '웹을 빠져나가려고 한' 플렉스의 승리일까? '웹을 들어가려고 한' 실버라이트의 승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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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EEvent 문제, 미제로 남아..

RIA/Flash 2009/10/14 13:03 Posted by 희희덕

오늘은 Flash Platform의 한글 문제와 관련해서 아쉬운 소식을 알려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한글 팀 킥오프 이후, 그간 Flash Platform의 중대한 한글 입력 이슈 7건 중 3건이 해결되었고, 나머지 4건에 대해서도 현재 해결을 위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 중 입니다. 아울러 최근엔, AIR 2.0, FP 10.1, Flash CS5등의 프리릴리즈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Flash Platform의 Localization 이슈가 없는지 사전에 검증하고 있습니다.

플렉스 한글 입력 지연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AIR 한글삭제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Flash Player, transparent 한글 문제가 해결

이외에도 한글팀은 핫라인(hot@adnaru.com)을 운영하며, 많은 분들께서 콜드퓨전 이슈를 비롯해, 플래시플랫폼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를 제보해 주셨는데, 이러한 이슈 중 한가지 이슈에 대해 아쉬운 소식을 알려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K-31

이 문제점은 IMEEvent를 이용해 입력된 한국어IME 문자열이 정상적으로 인식되지 않는 문제점으로, 이슈트래킹시스템과 버그베이스에 보고하였습니다.

Under Windows platform and Korean IME, correct value of IMEEvent and KeydownEvent, KeyupEvent is not passed –> Bugbase ID #2437462

IMEEvent 문제점 보고 이후, Flash Player 팀과 해당 이슈에 대해 논의하였는데, 이 문제점은 한국어 IME에서만 매우 특수하게 발생하는 문제점으로, AVM(AAVM)의 문제점이 아니라, Win API에서 getCompositionStringW 메서드가 한국어 문자열 만을 제대로 리턴 하지 못해 발생한 문제점 이라고 합니다.

다만 한국어 IME상에서 한자를 입력할 경우엔 정상적으로 IMEEvent가 Dispatch 되며, 일본어, 중국어등 동아시아권 문자에서는 문제없이 작동하고 있습니다. 결국 이 문제는 Flash Player의 문제점이 아니어서, 설계한계로 인해 철회(Withdrawn - Design Limitation)되었습니다.

Flash Player팀에서는 이 문제점에 대해 향후 릴리즈노트와 레퍼런스를 통해 많은 개발자들에게 알리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IMEEvent 이슈와 관련해서 한국 개발자들의 많은 의견을 듣고 싶어하는데, IMEEvent 이슈와 관련해서 의견이 있으시다면, 아래 댓글로 남겨주시면 Flash Player 팀에게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문제점에 대해 한글팀에 보고해 주신 Chuka님께 감사드리며, 해당 이슈에 대해 귀중한 시간을 내어 투표를 해 주신 11분께 감사 드립니다. 아울러, 해당 이슈가 검증되는 동안 많은 도움을 주신 Flash Player 개발팀과 히토미 쿠도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IMEEvent 이슈는 미제로 남게 되었지만, 이 문제점이 해결 될 날이 곧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남아있는 한글 문제도 빠른 시일 내로 해결 될 수 있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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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는 MAX, 1일째 키노트에서 상당히 중대한 발표를 했습니다. 바로 Flash 컨텐츠 개발 툴인 Flash CS5(코드네임 Viper)에서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한다는 점인데요.

 K-18

사실 그간 아이폰, 아이팟 터치에서 플래시 플레이어 지원과 관련된 이슈들은 꾸준히 제기되었습니다. 매년 애플의 WWDC를 비롯한 컨퍼런스에서 중요 떡밥(?)으로 애플 팬들을 뜨겁게 했었습니다.

하지만 Apple의 CEO인 스티븐잡스가, 방송 매체에서 플래시 플레이어의 퍼포먼스와 관련되어 불만을 토로하면서 어도비와 애플 사이의 갈등론이 일기도 했습니다. 당시 어도비에서는 스티븐 잡스의 발언에 대해서는 별 다른 평을 내놓진 않았습니다.

올해 어도비 MAX의 핵심 이슈가 오픈스크린프로젝트고, 작년에도 안드로이드폰등 일부 디바이스에서 Flash Player 구동을 시현한 만큼, 일각에서는 아이폰에서 구동 가능한 플래시 플레이어에 대한 기대가 일기도 했습니다.

아쉽게도, 올해 MAX 에서는 아직 아이폰에서 구동 가능한 플래시 플레이어에 대해서는 언급 되지 않았습니다. 사실, 아이폰/아이팟 터치 자체의 퍼포먼스를 비롯해 애플의 미온적인 태도로 인해 어도비에서도 개발에 많은 난항(?)을 겪고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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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첫 번째 날 키노트에서, 아이폰 플래시플레이어 지원과 관련된 소식(?)과는 겪이 다른 놀라운 소식이 발표 되었습니다.

올 연말 베타가 예정된 Flash CS5에서 Export 설정에 Flash Player, AIR에 이어 Iphone가 추가되었는데, Flash 개발자가 Objective-C와, Cocoa Touch SDK 개발 환경이 갖추어 져 있지 않거나, 개발 경험이 없더라도, Flash IDE 상에서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가능하게 됩니다.

즉, CS5 부터는 Flash IDE 상에서, Flash Platform 런타임 이외의 환경을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한다는 점인데요. 그 첫 주자가, 플래시 플레이어 지원 이슈와 관련되어 논란이 되었던 아이폰/아이팟 터치가 되었네요.

개발자들은 Objective-C를 모르더라도 Flash CS5에서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가능하고, export 설정을 iPhone로 하면, AppleScript로 컴파일 됩니다. 다만 개발 시에는 AS3을 기반으로 개발하여야 하는데요.

이렇게 iPhone 애플리케이션으로 컴파일이 완료된 애플리케이션은 애플의 개발자 등록을 마치고, 앱스토어에도 판매가 가능합니다.

K-19

실제로, MAX 공개와 동시에 Flash CS5에서 개발한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이 앱 스토어에도 등재되었는데요, 퍼포먼스가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직접 체험해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Flash CS5에서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할 수 있다는 것만 해도 상당히 놀라운 이슈이긴 하지만, 이번에 공개된 Flash 10.1에서 지원되는 모든 Feature들을 그대로 개발 할 수 있다는 점만 해도, 플래시 플랫폼 개발자들에겐 즐거운 소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세요.
Applications for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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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h CS5가 발표

RIA/Flash 2009/10/06 12:26 Posted by 희희덕

어도비는 MAX 컨퍼런스의 첫번째 날 Keynote에서 Flash CS5(코드네임 Viper)을 공개하였습니다. 크레이티브 스위트 제품군들이 출시 된지 약 1년여만인데요.

Flash CS5가 이번 MAX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것은 아니고, MAX에 앞서 FOTB 2009라는 행사에서 처음으로 공개되었습니다. 당시에는 물리엔진, 플래시 빌더와의 연동등이 강조되었는데, 이번 MAX에서는 좀더 자세한 Feature들이 공개 되었습니다.

Flash CS5 Sneak Peak – FOTB 2009

Flash CS4가 릴리즈 된지 약 1년여 밖에 안되어서, 아직 많은 변화가 있진 않지만, Flash CS5에서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할 수 있고, FLA 파일이 XML 기반으로 변경되었으며, Flash Builder와도 완벽히 연동이 되는 변화들이 있습니다.

 

Flash CS5의 주요 Feature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 Applications for iPhone
  • New text capabilities via the Text Layout Framework (TLF)
  • XML based FLA files
  • Code Snippets panel
  • Flash Builder™ integration
  • Improved ActionScript editor

이외의 자세한 변화는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Flash CS5 – Adobe Labs

Flash CS5의 베타 버전은 올 후반기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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