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동영상은 판매점에서의 Future Vision입니다. 사실 이번 동영상의 경우, 앞서 살펴본 은행과 제조업 보단 지금 당장 실현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요.
판매점에서의 Future Vision에서 사용자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주변 상품들의 가격을 조회하거나, 제품의 위치를 찾는 등 대형 마트에서 물건을 구입 시 불편했을 만한 경험들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재고품을 처분하거나 가격을 수정 시에도 실시간 반영되는 등 관리 차원에서도 많은 변화들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사실 이런 변화는, 국 내외 많은 대형 마트에서도 시범적으로 도입 중에 있고, 기술적으로도 장벽이 낮은 편이어서, 곧 가까운 마트에서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은행에서의 Future Vision에 이어, 제조업에서의 Future Vision 입니다. 사실 Microsoft가 Hardware보다는 Software로 명성이 높은 회사이기 때문에, 제조업에서의 Future Vision이 다소 뜬금 없을 수도 있는데요.
이 동영상에서도 제조 공정의 물리적 변화라기 보단, 제조 공정 과정 중 공동 협업이나 실수 방지를 위해, 여러 도구들이 사용되고 있고, 컴퓨터를 벗어나 문서, 테이블 등에서도 공동으로 협업이 가능하며, 공정 중에서도 작업내용을 쉽게 확인하는 등 상당히 개선된 UX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실 MS에서 주장하는(?) 이런 변화는, 공정율을 높인다거나 기업내의 ROI를 증대하기 보단, 협업 측면이나 실수 방지에서 널리 활용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소 파격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노래입니다.
이 노래가 무려 23년여 전인 1985년에 나온 노래라고 하는데, 한국에선 심의상 불가능하겠죠?
그 충격적인 가사는 아래를 참고하시.....길..
다..다소 충격적인 가사
セ-ラ-ぶくをぬがさないで
세라복을 벗기지 말아요
いまはダメよ がまんなさって
지금은 안돼요 부디 참아줘요
セ-ラ-ぶくをぬがさないで
세라복을 벗기지 말아요
いやよダメよ こんなところじゃ
싫어요 안돼요 이런 곳에서는
おんなのこはいつでも MI MI DO SHI MA
여자는 언제나 MI MI DO SHI MA("뭐든지 알고 있어요." )
おべんきょうしてるのよ AH- まいにち
공부 하고있어요 AH- 매일
ともだちよりはやく エッチをしたいけど
친구들 보다는 빨리 H를 하고 싶지만
キスからさきにすすめない おくびょうすぎるの
키스보다 더한 건 못해요 너무 참는건가요?
しゅうかんしみたいな エッチをしたいけど
잡지에서 나오는것 같은 H를 하고 싶지만
すべてをあげてしまうのは もったいないから あげない
전부 해버리는 건 신비감이 없잖아요 하지말아요
'세라복을 벗기지 말아요'는 모닝구무스메의 전신격인 오냥코클럽의 노래입니다. 1988년 해체까지 총 45명의 멤버가 있었다고 하니, 정말 그 규모가 대단한데요.
물론 오냥코클럽이 꼭 저런 논란의 소지가 있을수있는 노래를 불렀다는건 아니고,
오리콘 차트를 여러번 번갈아 치울만큼 히트곡도 많이 냈다고 하네요.
오냥코클럽 - じゃあね (가사)
(멤버중 한명이, 치위생사가 되어 오냥코클럽을 졸업하게 되었는데, 졸업을 봄에 빗대어 아름답게 노래했군요)
위는 해체당시 사진이라는데, 한결같이 아쉬움에 눈물이 그렁그렁 맽혀있네요.
그때가 1988년 이라고 하니,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노래가 나왔고 해산까지 되었다고 하니,
감회가 색다르군요.
가사는 다소 엄하지만, 친숙한 멜로디때문인지 TV-CM송으로도 사용중이고, 이외의 일본내의 여러 드라마나 예능프로그램에서도 자주 회자되고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모닝구무스메도 최근 이노래를 다시 불렀다고하니... ㅎㅎ
제일 처음봤을때 다소 엄한가사로 충격을 받았지만,
이렇게 오랜세월동안 자주 회자되면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았다는 점에 있어서는 정말 놀라웠습니다.
1985년쯤에 저 노래를 좋아하셨던 분들은 이제 한가정의 가장이되었을뻔 한데,
그들의 2세가 지금 이 노래를 따라부르고있을때 과연 어떤 생각이 들까요. ㅎㅎ
(한국에서 소녀시대가 '먹어줘요'라고 하면......)
광우병 장관고시 이후 온 정국에 회오리바람이 일고있다. 국민들은 거리로 쏟아져 나와서 촛불을 밝히고 있다. 그것도 대통령은 다른나라에 가 있는데..
최근 광우병파동에 대해서 KBS도 정부에게 압력을 받았는지, 아니면 그냥 형식적으로 한번 방송을 떼려야한다는 압박을 느꼈는지 몰라도, 오늘 이영돈PD의 소비자 고발에서는 미국산 광우병 쇠고기에 대한 방송을 다뤘다.
그런데 참 실망스럽게도, 미국산광우병 쇠고기의 진실을 밝히겠다는 야릇꼬릇한 제목은 일부 전문가들에게 돌리는 설문조사에 그쳤다. 또한 정식적으로 공문을 보내서 협조를 요청하는 절차가 아닌, 논문에 기재된 메일주소로 설문지를 돌리는 방식으로 -_-;;
뭐 수십명한테 보냈다고 했지만 꼴랑 20명이내의 사람들한테서만 답변이 회신되었고, 그 답변을 가지고도 방송하기가 참 민망했겠다;;
일단 그래 소를 이용한 여러 화장품, 생리대, 캡슐이 위험하지 않겠고, 공기접촉이나 기타 감염으로 일어나지 않는다는것은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그들은 한국인이 취약한 유전형을 가진점, 광우병이 교차오염이 되는점, 물을 통해서도 오염이 되는점에 대해선 인정했다. 그리고, 그들 설문조사 자체에 이상한 조건을 걸어, 결론 자체를 흐리고있다.
미국의 광우병 조사가 정확하고 안전하다고 보는가? - 대부분 과학자의 입장. 30개월령 이상의 소의 치아감별에 대한 근거는 없다. 또한, 도우너중 아주 일부 소만 검사를 하기 때문에 미국의 광우병조사는 축소되었다. 일본의 경우 전수검사를 하고있다. 전수검사를 하고있는 캐나다가 미국보다 더 많은 광우병 소가 발견된 것이 그 증거이다.
위의 과학자 설문조사 결과 자체가 미국산 쇠고기 수입이 안전하지 않으며, 수입을 하지 않아야하는 이유이다. 그리고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 조사가 정확하지않다고 보기때문에, 우리 국민들은 반대하고 있다. 저 정도라도 충분히 우려할정도가 아닌가?
그런데,
미국산 소를 섭취하는게 안전하다고 보는가? - 대부분 과학자의 입장. 안전하다 : 그 이유 - 미국에서 발생한 광우병 환자케이스가 적어서
정말 같은 과학자들 같은 케이스들한테 질문을 했는지 모르겠다. 저들 자체가 광우병 소를 섭취를 통해서 감염될 수 있으며, 물을 통해서 오염될수 있고, 교차오염의 우려까지 인정했다. 하지만 미국산 소를 섭취하는게 안전하다고 보는가에 대해선 단지 미국에서 발생한 광우병환자케이스가 없음으로. 라고 일축하고있다.
일본 의사분께서 그러더라 극히 확률은 낮겠지. 1%미만이겠지.. 하지만, 국민이 감염되지 않기 위해서는 반드시 수입을 막아야한다고.
단순히 우리가 겪는 확률의 문제로만 볼까?
미국산 쇠고기를 섭취햇을때 광우병에 발생하는 확률이 1% 미만이라도, 우리는 식탁앞에서 두가지 고민을 할것이다. 이 소고기를 섭취함으로써 광우병에 걸릴것인가(50%), 광우병에 걸리지 않을것인가(50%) 그리고, 광우병에 걸린다면 죽는다(100%)
우리는 식탁앞에서 미국산 쇠고기를 마주할때 마다 50%의 사망공포를 겪으면서 먹어야 한다.
방송의 입장을 보내온 과학자들은 광우병에 대해 1)광우병 쇠고기는 충분히 위험하며, 2)아시아인과 한국인은 광우병에 취약하며, 3)미국의 광우병 검사가 심히 우려스러울만큼 잘못됬고, 4)본인은 SRM이 제거되었어도 절대로 광우병소를 섭취하지 않을것이다. 라고 밝혔다.
과학자 본인들은 심지어 SRM까지 제거된 소고기라도 절대 섭취하지 않을거라 했음에도 불구하고, SRM이 제거된 광우병 소는 안전하다라는 이중논지를 펼쳤다. 이것 만으로도 설문조사에 대한 근거도 이해하기가 힘들고, 설문조사가 얼마나 객관적이었는지도 의심할 수 있다. 설문 조사 자체가 신빙성이 없다.
일전엔 황토팩사건때에는 황토팩에 자석을 갔다댔는데 철가루가 나오니, 쥐한마리 데리고 주사기로 집어넣었는데 쥐한테 위험이 있었다. 라고 극히 낮은 가능성에도 위험하다고 오만방자를 다 떨었으면서, 위의 위험성은 모두 인정하고(심지어 높은가능성까지), 결론은 안전하다로 이중 논지를 펼치는지 모르겠다.
이영돈PD는 공중파방송에 포르노가 아닌, 정확하고 신뢰가 가는 방송을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