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닉네임은 어떤 뜻을 가지고 있나요? ㅎㅎ
저는 워낙 작명하는 센스가 없어서, 제 이름을 가지고 항상 끄적여서 닉네임을 만들곤 합니다.
어도비에서도 4년전 이와 같은 고민을 했다고 하는데요.
2005년, 매크로미디어와 인수합병 이후, 회사의 조직이나 고객서비스등이 빠르게 흡수되기 시작되면서 펼친 정책중 하나가 바로 새로운 니모닉체계를 확립하는 것이었습니다.
양사의 주 플랫폼이 다르고, 그 플랫폼이 오랜기간동안 견고하게 자리 잡은 만큼, 통합이후 고객들이나 파트너사에 혼란을 주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었고, 하나의 통합된 제품군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내는 역할을 할 필요가 있었겠죠 ^^
어도비의 통합 니모닉체계는 CS3출시 이후부터 확고하게 자리잡히게 됩니다. 네모난 사각형 안에, 해당 제품들의 약어 두글자를 쓰는 비교적 간단한 체계인데요. 여러 이유로 약어를 쓸수 없을경우엔, 아이콘을 사용하기도 하네요. 이 체계에만 수십개의 특허나 법적절차(?)가 구비되어있고 사용시 어도비의 허가를 얻어야 하니, 정말 놀랍네요.
제일 처음 어도비의 통합니모닉을 보았을때가 고2였던것 같은데, 그때 한창 화학공부에 홀릭이되어있어서, '아 어도비의 아이콘들이 주기율표를 많이 닮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주기율표는 원소들을 배열한 표의 일종인데, 화학에서 원소를 표기할때는 제일 첫글자는 대문자, 그리고 다음 글자들은 소문자로 나타냅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He(헬륨), Pb(납)등이 있습니다.

물론 예외적으로 한글자와, 세글자의 원소들도 있지만, 그래도 위의 어도비의 니모닉 체계와 상당히 닮아 있지 않나요?
화학에서 원소들의 특징은, 하나의 고유원소로써 존재하다가, 다른 원소들과도 함께 혼합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예를들어서 나트륨(Na)원소와, 염소(Cl)원소가 함께 혼합하면 염화나트륨(NaCl) 즉, 소금이 되는것 처럼 말이죠.
어도비에서도 통합 이후 애플리케이션들이 각 원소들 처럼 고유한 개성을 잘 지키면서, 또 유연하게 잘 섞이길 바라는 마음 아니었을까요? ㅎㅎ
우리에겐 아직 Thermo로 익숙한 개발자-디자이너간 협업툴이, 어도비MAX에서 Flash Catalyst로 명명된 이후, 처음으로 Stinger 동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Stinger동영상은 어도비 Labs의 Flash Catalyst란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어도비 답게 역시 영상 하나는 멋들어지게 잘 만드네요.. ㅎㅎ

근데, 위의 그림 어디서 많이 보셨다는 느낌 드셨죠.
바로 주기율표의 원소들입니다. 란탄족과 악티늄족을 따로 빼놓는 센스도 곁들여 놓았네요.. ㅎㅎ
다만 어도비에서 주기율표를 아주 옛날걸로 참고했는지, 다룸슈타툼과 뢴트게륨은 아직 임시 원소기호로 표시해놓고 있습니다. 2005년경 정식적으로 인정되었는데, 해당 과학자들이 보면 불쾌해 하지 않을까요? ㅎㅎ 게다가 원소들도 총 114개밖에 없네요.

그리고 여러 원소들 사이에서,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 포토샵, 파이어웍스, 플렉스를 거쳐 오면서,

이렇게 플래시 카탈리스트로 모아지게 됩니다. 카탈리스트(Catalyst)의 한국어 뜻이 '촉매제'라고 하는데요.
물론 이런 원소들이 잘 섞여서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었다는 의미이기도 하지만, 플래시 카탈리스트는 개발자와 디자이너간의 좀더 유연한 협업을 위해 고안된 툴인데, 동영상에선 마치 6개 툴이 카탈리스트를 위해 들러리가 되는 느낌이 드네요.. ㅎㅎ

그리고 어도비 플래시카탈리스트의 몇몇 특징점들을 보여주고 영상이 종료됩니다.
영상 종료이후, 개발자와 디자이너간 협업 방법에 대해 자세히 다룬 영상도 있으니 참고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Flash Catalyst의 퍼블릭 배타는 올 Q1에, 정식런칭은 H2에 예정되어 있다고 하네요. 퍼블릭베타를 신청하실려면 아래의 주소를 클릭하세요.
퍼블릭베타 신청하기
그리고 Flash Catalyst를 이용한 다양한 워크픙로우에 대해서는 아래의 사이트를 참조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
Thermo팀블로그
이후 제 블로그를 통해서도 자세히 다룰 예정이니, 참고하셔도 좋..좋겠죠?
(자주놀러오셔서 댓글좀 남겨주세요 ㅠ_ㅠ)
마이크로소프트를 세운 컴퓨터의 황제 '빌게이츠'는 얼마전 디자인회사인 'bgC3'를 설립했습니다.
이중,bg는 자신의 닉네임인 빌게이츠를 의미하고 재밌게도, 뒤의 C는 '촉매제'인 Catalyst를 의미한다고 하네요.
그만큼 디자인에서도 많은 분야와 함께 협력할수 있는 '중계자'형성이 나날로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UI/UX디자인에서는 그 중요성이 더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Catalyst가 하나의 대세로 자리매김 하는 시대가 오게 될까요? ㅎㅎ
아직 Flash Catalyst의 정보들이 공개되지 않아 아쉬운점이 많지만, 어도비의 부단한 노력이 중계자 형성이라는 성과를 이루어 낼수 있길 바랍니다.
저는 워낙 작명하는 센스가 없어서, 제 이름을 가지고 항상 끄적여서 닉네임을 만들곤 합니다.
어도비에서도 4년전 이와 같은 고민을 했다고 하는데요.
양사의 주 플랫폼이 다르고, 그 플랫폼이 오랜기간동안 견고하게 자리 잡은 만큼, 통합이후 고객들이나 파트너사에 혼란을 주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었고, 하나의 통합된 제품군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내는 역할을 할 필요가 있었겠죠 ^^
어도비의 통합 니모닉체계는 CS3출시 이후부터 확고하게 자리잡히게 됩니다. 네모난 사각형 안에, 해당 제품들의 약어 두글자를 쓰는 비교적 간단한 체계인데요. 여러 이유로 약어를 쓸수 없을경우엔, 아이콘을 사용하기도 하네요. 이 체계에만 수십개의 특허나 법적절차(?)가 구비되어있고 사용시 어도비의 허가를 얻어야 하니, 정말 놀랍네요.
주기율표는 원소들을 배열한 표의 일종인데, 화학에서 원소를 표기할때는 제일 첫글자는 대문자, 그리고 다음 글자들은 소문자로 나타냅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He(헬륨), Pb(납)등이 있습니다.
물론 예외적으로 한글자와, 세글자의 원소들도 있지만, 그래도 위의 어도비의 니모닉 체계와 상당히 닮아 있지 않나요?
화학에서 원소들의 특징은, 하나의 고유원소로써 존재하다가, 다른 원소들과도 함께 혼합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예를들어서 나트륨(Na)원소와, 염소(Cl)원소가 함께 혼합하면 염화나트륨(NaCl) 즉, 소금이 되는것 처럼 말이죠.
어도비에서도 통합 이후 애플리케이션들이 각 원소들 처럼 고유한 개성을 잘 지키면서, 또 유연하게 잘 섞이길 바라는 마음 아니었을까요? ㅎㅎ
우리에겐 아직 Thermo로 익숙한 개발자-디자이너간 협업툴이, 어도비MAX에서 Flash Catalyst로 명명된 이후, 처음으로 Stinger 동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Stinger동영상은 어도비 Labs의 Flash Catalyst란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어도비 답게 역시 영상 하나는 멋들어지게 잘 만드네요.. ㅎㅎ
근데, 위의 그림 어디서 많이 보셨다는 느낌 드셨죠.
바로 주기율표의 원소들입니다. 란탄족과 악티늄족을 따로 빼놓는 센스도 곁들여 놓았네요.. ㅎㅎ
다만 어도비에서 주기율표를 아주 옛날걸로 참고했는지, 다룸슈타툼과 뢴트게륨은 아직 임시 원소기호로 표시해놓고 있습니다. 2005년경 정식적으로 인정되었는데, 해당 과학자들이 보면 불쾌해 하지 않을까요? ㅎㅎ 게다가 원소들도 총 114개밖에 없네요.
그리고 여러 원소들 사이에서,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 포토샵, 파이어웍스, 플렉스를 거쳐 오면서,
이렇게 플래시 카탈리스트로 모아지게 됩니다. 카탈리스트(Catalyst)의 한국어 뜻이 '촉매제'라고 하는데요.
물론 이런 원소들이 잘 섞여서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었다는 의미이기도 하지만, 플래시 카탈리스트는 개발자와 디자이너간의 좀더 유연한 협업을 위해 고안된 툴인데, 동영상에선 마치 6개 툴이 카탈리스트를 위해 들러리가 되는 느낌이 드네요.. ㅎㅎ
그리고 어도비 플래시카탈리스트의 몇몇 특징점들을 보여주고 영상이 종료됩니다.
영상 종료이후, 개발자와 디자이너간 협업 방법에 대해 자세히 다룬 영상도 있으니 참고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Flash Catalyst의 퍼블릭 배타는 올 Q1에, 정식런칭은 H2에 예정되어 있다고 하네요. 퍼블릭베타를 신청하실려면 아래의 주소를 클릭하세요.
퍼블릭베타 신청하기
그리고 Flash Catalyst를 이용한 다양한 워크픙로우에 대해서는 아래의 사이트를 참조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
Thermo팀블로그
이후 제 블로그를 통해서도 자세히 다룰 예정이니, 참고하셔도 좋..좋겠죠?
(자주놀러오셔서 댓글좀 남겨주세요 ㅠ_ㅠ)
마이크로소프트를 세운 컴퓨터의 황제 '빌게이츠'는 얼마전 디자인회사인 'bgC3'를 설립했습니다.
이중,bg는 자신의 닉네임인 빌게이츠를 의미하고 재밌게도, 뒤의 C는 '촉매제'인 Catalyst를 의미한다고 하네요.
그만큼 디자인에서도 많은 분야와 함께 협력할수 있는 '중계자'형성이 나날로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UI/UX디자인에서는 그 중요성이 더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Catalyst가 하나의 대세로 자리매김 하는 시대가 오게 될까요? ㅎㅎ
아직 Flash Catalyst의 정보들이 공개되지 않아 아쉬운점이 많지만, 어도비의 부단한 노력이 중계자 형성이라는 성과를 이루어 낼수 있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