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파격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노래입니다.
이 노래가 무려 23년여 전인 1985년에 나온 노래라고 하는데, 한국에선 심의상 불가능하겠죠?
그 충격적인 가사는 아래를 참고하시.....길..
다..다소 충격적인 가사
セ-ラ-ぶくをぬがさないで
세라복을 벗기지 말아요
いまはダメよ がまんなさって
지금은 안돼요 부디 참아줘요
セ-ラ-ぶくをぬがさないで
세라복을 벗기지 말아요
いやよダメよ こんなところじゃ
싫어요 안돼요 이런 곳에서는
おんなのこはいつでも MI MI DO SHI MA
여자는 언제나 MI MI DO SHI MA("뭐든지 알고 있어요." )
おべんきょうしてるのよ AH- まいにち
공부 하고있어요 AH- 매일
ともだちよりはやく エッチをしたいけど
친구들 보다는 빨리 H를 하고 싶지만
キスからさきにすすめない おくびょうすぎるの
키스보다 더한 건 못해요 너무 참는건가요?
しゅうかんしみたいな エッチをしたいけど
잡지에서 나오는것 같은 H를 하고 싶지만
すべてをあげてしまうのは もったいないから あげない
전부 해버리는 건 신비감이 없잖아요 하지말아요
'세라복을 벗기지 말아요'는 모닝구무스메의 전신격인 오냥코클럽의 노래입니다. 1988년 해체까지 총 45명의 멤버가 있었다고 하니, 정말 그 규모가 대단한데요.
물론 오냥코클럽이 꼭 저런 논란의 소지가 있을수있는 노래를 불렀다는건 아니고,
오리콘 차트를 여러번 번갈아 치울만큼 히트곡도 많이 냈다고 하네요.
오냥코클럽 - じゃあね (가사)
(멤버중 한명이, 치위생사가 되어 오냥코클럽을 졸업하게 되었는데, 졸업을 봄에 빗대어 아름답게 노래했군요)
위는 해체당시 사진이라는데, 한결같이 아쉬움에 눈물이 그렁그렁 맽혀있네요.
그때가 1988년 이라고 하니,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노래가 나왔고 해산까지 되었다고 하니,
감회가 색다르군요.
가사는 다소 엄하지만, 친숙한 멜로디때문인지 TV-CM송으로도 사용중이고, 이외의 일본내의 여러 드라마나 예능프로그램에서도 자주 회자되고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모닝구무스메도 최근 이노래를 다시 불렀다고하니... ㅎㅎ
제일 처음봤을때 다소 엄한가사로 충격을 받았지만,
이렇게 오랜세월동안 자주 회자되면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았다는 점에 있어서는 정말 놀라웠습니다.
1985년쯤에 저 노래를 좋아하셨던 분들은 이제 한가정의 가장이되었을뻔 한데,
그들의 2세가 지금 이 노래를 따라부르고있을때 과연 어떤 생각이 들까요. ㅎㅎ
(한국에서 소녀시대가 '먹어줘요'라고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