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네이트온엔 문자대화라고 해서, 별도의 인증절차를 걸치면, 휴대전화 메세지를 네이트온으로도 보여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 문자대화기능자체를 이용하여, 유용한 것(?)들을 여러개 만들수 있는데, 그와 관련된 라이브러리입니다.
왜 AIR Only인가요?
꼭 AIR가 아니더라도 사용하실순 있습니다. 다만 웹에서 빼구요. Flash Player의 보안 샌드박스 정책에 의하면 웹에서 실행하거나 로컬상에서 테스트할때 LOCAL_WITH_NETWORK를 적용받게 되며, 이 경우 반드시 연결할려는 서버에 Phase규칙에 따라 Policy File이 반드시 필요로 합니다. 따라서, 웹상에선 이를 활용하실순 없습니다. 물론 로컬상에서 쓸순 있습니다. LOCAL_TRUSTED 샌드박스를 적용하면... 하지만, 워낙 복잡하고, 또 웹에선 실행이 안되기 때문에 AIR에서 개발하실것을 가급적 권장하고 있습니다.
뭐에써먹었나요?
저의 경우 RIA Camp에서 RIA는 네모다를 보여주는 용도로 사용했습니다. 당시 SMS를 저에게 보내주면, 발표도중 프리젠테이션 아래에 노출되고, Me2day에도 같이 등재되는형식으로 개발하였습니다. 또 저희집엔 대박이라는 앵무새를 키우는데, 여행이나 기타 불가피할경우 대박이를 대리고 갈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 앵무새가 겁나 소심한지라, 집에 혼자있는걸 무서워서해서, 제가 sms로 제 컴퓨터에 문자를 보내면, 그걸 대박이에게 저의 상큼한 육성대신 기계음으로 낭독해주게 됩니다. 물론 대박이는 더 공포스러워했을수도 있습니다 [...]
왜 오픈소스는 안하는거죠?
Kudeeh API처럼, 기존 서비스를 활용했으면서, AS레벨까지는 아쉽게도 오픈소스를 할수 없습니다. 제가 새가슴이고 무서워서 못할것 같습니다. 사실 네이트온이라는 프로토콜을 뜯어보면서 개발했기 때문에, 나중에 여러 문제가 발생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발뺌하고자 swc 컴포넌트라는 방식으로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이 외로 더 개발을 진행하고 싶으시다면, 5004포트를 참고하시거나, 인터넷 상에 여러 정리된 문서들을 살펴보시면, 쉽게 개발하실수 있습니다. 물론 저와 함께 밥먹으셨으면서 진솔한 대화를 나눠보신적이 있으신 분들은 당연히 소스코드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응? 밥사달라는겁니다. 결국)
구체적인 소개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당시 RIA Camp에서 사용한 소스도 example 폴더에 있습니다.
사실 Yezzang&Naru 이미지호스팅이, 처음 오픈한게, 작년 이었던것 같았는데, 너무 오랜기간동안 방치해둔것 같기도 하고, 또 이미지호스팅이라는 제한적 이름때문에, 새로운 서비스를 과감히 보여드릴수 없다는 점도 있어서, '덕지덕지'라는 새로운 네이밍과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웹은 11월 말경에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 )
사실, 제가 백수가 되고 난 이후부터 예짱님께서 '쯧쯧 니가 그러니깐 회사에서 짤리지 -_-.. 인간아'라고 늘 놀리셔서 나름 열폭하면서 준비한 프로젝트 이기도 합니다.
그.. 그리고 저 백수입니다! 밥, 차, 커피, 뭐든지 좋습니다 ㅜㅜ 사주신다면 언제든지 달려가겠습니다! 함께하실분~ 아.. 아니 제.. 제발 함게 해 주세요.. ㄷㄷ (저와 친해지시고 싶다면, 밥 한번이면 오케이입니다. 응?!)
덕지덕지는 그간 이미지호스팅과는 달리, 많은 파일들을 지원하고, 또 그파일들을 이용해 위젯을 만들거나, 여러가지 기능들이 있습니다.
그럼 덕지덕지의 기능에 대해 살펴볼까요?
리눅스, 윈도우, 맥에서도 간단히 파일 업로드
그간 이미지호스팅을 이용하실때, 웹사이트로 들어가셔서 파일을 업로드 하고 또 클립보드에 복사된걸 불러와서 사용하셨다면! 이제는 데스크탑에서 간편히 이용해보세요.
파일을 간단히 드래그 해서, 덕지덕지에 올려놓고, 업로드버튼을 살포시 누르면 끝! 링크하기 전에 자동복사를 선택하셨다면 그냥 바로 붙여넣기 하시면 됩니다.
참쉽죠?
다양한 업로드 설정
예전에 이미지호스팅에선 파일을 선택하고 업로드만 하는것에 그쳤다면, 이번 덕지덕지에는 여러가지 설정들이 추가되었습니다.
바로 자동복사 기능과, 이미지 Resize 기능 자동복사에는 '이미지'와, '주소'가 있는데요. 기존 이미지호스팅에서는 주소만 클립보드에 담긴다면, 이젠 이미지를 통째로 담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태그를 붙일필요없이 위지윅 에디터에 붙여넣으면 바로 이미지가 나와요 +ㅁ+ 참 편하죠?
또, 이미지 Resize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무지막지한 1000만화소의 이미지들을 포토웍스나 포토샵으로 리사이즈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죠! 이젠 그런 고생은 그만 ㅋㅋ 덕지덕지에서 리사이즈할 크기를 지정하고 업로드하면 자동으로 리사이즈가 되는 똑똑한 기능까지!!
우왕굳 +ㅁ+ !!
스크린샷 업로드도 간편하게
그동안 내가 찍었던 스크린샷을 업로드할려면, 그림판이나, 포토샵에 붙여넣고, 저장하고 또다시 업로드해서 붙여넣고.. (이 얼마나 힘든 작업인가..) (특히 리사이즈까지 해야한다면.)
덕지덕지에선 그럴필요가 없습니다 +ㅁ+
스크린샷이 저장되어있다면, 오른쪽 하단에, 스크린샷이라는 아이콘이 나옵니다. 이 아이콘을 누르면!
스크린샷도 엄청 쉽게 업로드하실수 있어요.. 리사이징이 필요하시다면? 그냥 Resize에 체크하시면 끝! 우.. 우왕굳.. 이제 스크린샷을 업로드하기위해 노가다 할 필요가 없어 ㅜㅜ
골라잡아! 모드 설정
난 이프로그램이 이랬으면 좋겠어, 아냐 간단했으면 좋겠어, 조금 상세한게 좋지않을까, 내 성능은 이런데.. 등등.. 프로그램에 대한 요구사항이 많으셨죠.
덕지덕지에서는 이런사용자의 니즈에 맞게 다양한 모드를 만들어 두고 사용자가 직접 맞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ㅁ+
'위젯모드', '기본모드', '상세모드' 이렇게 총 세가지가 있는데요. 그럼 이제 각 모드에 대한 자세한 설명 들어가봅니다~
항상위, 자동실행 일단, 모드들을 설명하기 이전에, 유용한 기능인 항상위, 자동실행 기능에 대해 설명하고자 합니다.
이름에서 추측하실수 있듯이, 항상위는 덕지덕지가 다른 윈도우 보다 항상 앞에 꺼내져있게됩니다 +ㅁ+ 만약 이미지를 자주 업로드 하셔야 하는 분이시라면, 위젯모드로 설정해두시고 항상위로 설정하신다면 엄청 편하겠죠?
그리고, 덕지덕지가 너무 사랑스럽고 러블리하고 큐트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 덕지덕지를 항상 옆에서 보실수 있도록 자동실행 기능도 있습니다. 자동실행 기능을 체크하게 되면, 윈도우, 리눅스, 맥이 실행될때 프로그램도 자동으로 실행되게 됩니다 +ㅁ+
위젯모드 "음 난 성능이 안좋은데 ㅜ 그리고 간편하게 좋지"라는 분들을 위해!
요로코럼 아주 간단하고 앙증맞게(!)생긴 위젯 모드가 있습니다. 위젯모드로 설정해두시면, 이미지와 관련된 조작은 할 수 없지만, 그래도 빠르고 쾌적한 환경에서 간단히 파일들을 업로드 하실수 있습니다.
기본모드 "뭐 난 복잡한거 말고 깔끔하고 간단한게 좋겠어, 그냥 내가 올린 이미지정도 확인하고 간단한 조작할수있는거 뭐 없을까?" 네 여기있습니다.(홈쇼핑말투) 바로 이름도 참 기본스러운.. 그리고 기본적인것만 할수있을것 같은 '기본모드'
위젯모드가 작고 앙증맞았다면,기본모드는 왠지 쭉빵한 누나들이 생각나네요. ㅎㅎ 앞선 위젯모드처럼 이미지를 드롭해서 업로드 할 수도 있고, 아래에는 내가 올린 이미지들이 섬네일 형태로 제공되며, 삭제, 주소복사, 이미지복사등의 기본적인 기능을 할 수 있습니다.
상세모드 "암, 난 판타스틱하고 앙상블한 후로훼셔널이에요"를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조금더 복잡해보이고, "후로훼셔널" 할수있는 상세모드가 있습니다.
자자 뭔가.. 복(..)잡 해 보이지 않나요. 위젯모드나 기본모드는 간단히 섬네일만 불러왔다면, 상세모드는 내가 올린 파일들을 자세히 들여다보실수도 있어요 ㅎㅎ
또한, 여러개를 선택해서 복사하거나 삭제하실수도 있고, 파일을 이메일로 보내실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파일이 이미지인경우,
사진이 언제찍어졌고, 무슨사진기등의 정보를 담고있는 EXIF 정보들도 보실수있어요..
그외에, 또 덕지배지라고 해서, 파일들을 묶어서 위젯으로 만들수 있습니다 +ㅁ+ 그럼 덕지배지는 다음 섹션에서!
종전의 이미지호스팅에선 간단히 "링크 혹은 호스팅" 까지만 가능했던 구조라면, 이번 덕지덕지에선 여러 파일들을 묶어서 위젯을 만들고 그 위젯을 친구들과 나누고, 또 그 위젯을 가진 분들끼리 서로 정보를 공유할수 있도록 덕지배지라는 위젯서비스가 추가되었습니다.
상세모드에서 덕지배지를 누르시면 이렇게 덕지배지 마법사가 나오는데요. 여기서 만들 배지를 선택하고, 배지에 들어갈 여러 파일들을 고르고, 몇몇 설정만 해주면 어느새 배지가 완성 단계도 4단계로 아주 간단합니다 +ㅁ+
지..지금 현재는 1개의 배지가 서비스 되고있지만, 차츰 서비스되는 배지수도 늘어갈 예정입니다.
또한 배지를 여러분께서 만드실수 있도록, 덕지배지 스튜디오와, 덕지배지 Open API도 현재 개발중에 있습니다. 그럼 몇가지 개발중인 배지를 만나볼까요?
희희덕덕 배지 자자 제 블로그에 오신분중 희희덕덕에 대해 아시는 분 손~ (발 드시면 상처받습니다.)
덕지덕지는 앞으로, 많은 파일들을 서비스할 예정인데요. 그중, 이번달 중순경에 음악파일들도 서비스가 될 예정입니다 +ㅁ+
요렇게, 한개의 파일을 플레이 할수 있고, 여러개의 파일을 묶어서 플레이 할수도 있습니다. +ㅁ+ 또 ID3 태그를 분석해서 가사가 만약 DB에 있으면 자동으로 보여주는 센스까징! (다만, 저작권이 있는 음악들은 삼가주세요 ㅠㅠ)
찰칵찰칵 배지 전 EOS 400D라는 비교적 가벼운 바디의 DSLR을 가지고 있는데, 여러분께서는 어떤 바디를 사용하시는 지요?
찰칵찰칵 배지는 내 사진기와 다른사람의 사진기를 서로 잇는 역할을 합니다. 내 블로그에 찰칵찰칵 배지를 달게 되면, 내가 사용하는 기종이 나오고, 그 기종에서 찍은 사진들을 볼수 있어요,
또 시나리오 모드라고 해서, 내가 플래시는 이만큼 터뜨렸을때 찍은 사진들은? ISO가 이럴때 찍은 사진들도 검색하셔서 보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슬프게도, 네이버의 Open API와 매쉬업해서 짜게 식어가는 내 바디의 몸값이나 여러 정보들도 보실수 있어요 (__)
다함께 미궁게임 배지 으아~ 필자는 게임을 엄청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집에 닌텐도 Wii와 DS를 구비하는 오덕후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보니깐 미궁게임이라는 게임이 있는데 재밌더라구요! 은근히 두뇌회전도 되고, 허무한 결말에 당황스럽기도 하고.. 그런데, 이런 미궁게임도 내가 재미있게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다함께 미궁게임 배지는, 슬라이드 단위로 사건이 흘러가며, 그 슬라이드에 내 사진을 넣을수도 있고, 배경음악을 깔수도, 또 대화샂자를 만들어서 넣을수도 있어요 +ㅁ+
그리고 정답을 입력받게 해서, 틀릴경우 과감하게, 첫단계부터 시작되는 센스까지 구비했습니다..
지금까지 덕지덕지에 대한 소개를 마쳤습니다. 쓰다보니, 왠지 장사꾼 혹은 사기꾼 같은 말투같네요..흑흑..
하지만 덕지덕지의 컴포넌트들은 앞으로도 오픈소스로도 진행될 계획이고, 여러분들의 의견을 자유롭게 듣고자, 토론게시글도 생성해두었습니다. 또, 덕지덕지가 어떤 환경에서 태어났을까를 궁금해하실 분들을 위한글도 +ㅁ+
어라, 근데 왠..왠일로 제가 '덕지덕지'옆에 '토론'이라는 부담스러운 제목을 달아놓았군요.
이 '부담스러운 제목'은 저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많은 분들과 다양한 정보를 나누면서 덕지덕지가 발전했으면 하는 몇몇 이슈들을 여러분들과 함께, 블로그 상에 토론하기 위해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링크, 트랙백, 댓글, 메일등 어떤 형태로도 토론을 이어 나가셔도 좋습니다.
(제 메일주소는 (lhd1413 골뱅이 무침이넘흐좋아 우히히 네이뇬 닭 컴) 입니다.)
그럼, 여러 토론 주제들에 대해 나열해 보겠습니다.
이외에도 여러분께서 제안하시고 싶으신 토론 주제가 있으시면 댓글에 적어주시고, 그 토론조제 또한 위에 올리겠습니다.
1. 이미지 에디터
필자는, 덕지덕지를 만드는데 약 70%의 시간을 이미지 에디터를 만드는데 할애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버전에 포함시키지 못한 아쉬운 사연(?)이 한가지 있습니다.
이미지에디터의 구조는 이미지 파일을 불러오고 난뒤, 해당 이미지 파일을 비트맵데이터로 담아서, 화면에 뿌려주고, 또 편집한후 ImageSnapShot와 같은 형태로 캡쳐해서 Bytearray형태로 서버에 보내는 프로그레스 입니다.
하지만 FP9까지 Bitmap data는 2880 x 2880 픽셀까지만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즉, 800만 화소까지 지원할수 있다는 얘기인데, 요즘 대부분 DSLR, 디지털카메라등에서는 1000만화소 이상의 이미지 파일을 지원합니다. 따라서, 이런 이미지 파일을 불러오게될경우 Bitmapdata 에러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서버에 보내서 섬네일로 만들어서 저에게 반환하는것은 AIR의 장점을 올바르게 활용하지 못할뿐만 아니라, 별도의 서버 마저도 있어야 한다는 부담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만들어 두고 AIR1.5가 나올때 까지 잠시 스킵하기로 했습니다.
AIR1.5에서는 다행히도 4096 x 4096 픽셀까지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지난번의 두배인 약 1600만 화소의 화상까지도 처리 하수 있게되었습니다. 대부분 카메라가 현재까진 1500만 화소 이하를 지원하기 때문에, 이미지 편집기에서도 별 무리없이 이미지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걱정이 남는점이 있습니다. 바로, 화상기술은 늘 진화하고 있고, 언제든지 고해상의 카메라가 등장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저 1600만화소를 믿고, 그대로 이미지 에디터를 오픈해야하는가, 아니면 별도의 서버를 우회하는것이 필요하는것인가에 대한 고민입니다.
이 고민에 대해 여러분들과 함께 의견을 공유했으면 합니다.
2. 소스 공개는 어디까지?
사실 필자가 제일 많이 요구받는 일(?)이기도 합니다. 소스공개에 대한 요구를 얼마나 많이 받았는지 모르겠습니다 ㅜㅜ 죄송하게도 소스공개가 불가능한 사유에 대해 설명하더라도, '너혼자서 잘먹고 잘살아라'라고 욕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필자도 초보 시절을 거쳐서 왔지만, 작년, 그리고 재작년까지만 하더라도 Flex와 관련된 자료가 거의 전무했습니다. 특히 국내 자료들은 바닥을 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플렉스를 배우시는데 많은 어려움을 느끼시고 계십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할수 잇는 가장 좋은방법은 바로 레퍼런스의 완벽한 한글화인데 한국 어도비의 실정상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면에서는 MS의 MSDN이 참 부럽습니다 ㅜㅜ 실버라이트로 확 전향해뿌껴!!)
그리고 레퍼런스 보다 가장 도움이 되는건, 소스코드의 공개가 아닌듯 싶습니다.
사실, 플렉스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면, 프로젝트에 대한 구상은 나와도, 정작 이부분을 플렉스로 어떻게 진행할것인지에 대해선 많이 막막하셨을 것입니다. 특히 프로젝트의 경험이 없으면, 거의 진행할수 없을 정도인데, 이런 부분을 해소하는것이 소스코드를 보며 프로그램의 작동구조를 익히는 것일 것입니다.
하지만 덕지덕지의 경우, 여러 분들께서 앞으로 사용하실것이고, 암호화나, 기타 민감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소스 전체에 대한 오픈소스정책을 적용하기가 많이 힘이 듭니다. 만약 공개했다가 보안적으로 아주 심각한 이슈가 생길경우엔 ㅜㅜ..... 슬픕니다.
또, 소스코드를 공개하더라도 라이센스는 어떻게 적용할것인지에 대해서도 고민중입니다. 소스코드를 수정하면 모두 공개해! 와 같은 GPL을 적용할것인지, 공개안해도되염 ㄳ 와 같은 LGPL, 그리고 MIT등등 워낙 오픈소스 라이센스들이 많아서 고민이 됩니다.
일단 전체적인 틀은 클로즈드 소스로 가겠지만, 프로젝트에서 사용되는 여러 요긴한 컴포넌트 (예를들어 이미지 에디터라던지, 기타등등)들은 오픈소스로서 공개하고 싶습니다.
이 공개범위와 라이센스에 대해서도 여러분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어 보고 싶습니다.
3. API 공개는 어디까지?
필자가 덕지덕지의 전신인 Yezzang&Naru 이미지 호스팅을 운영하면서, 지금까지 모은 자료들만 해도 총 6000장의 이미지들이 있습니다. 이 이미지들이 태그와 같은 아주 유익한 정보는 가지고 있진 않지만, EXIF 정보를 분석해서, 사진의 해상도, 카메라 모델, 촬영일자 등의 정보는 6000건의 이미지 모두에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덕지덕지에는 '덕지배지'라고 위젯형 서비스가 있는데, 이 위젯형 서비스 역시 이런 DB들을 활용해서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또 많은 분들이 앞으로도 '덕지배지'나 기타 유용한 서비스를 만드실수 있도록, 이와 관련된 자료들은 OPEN API라는 형식으로 공개를 해둘 예정입니다.
하지만 문제가 있습니다. 태그와 같은 아주 고급정보가 6000건의 자료에 담겨있지 않기 때문에, 어떤 이미지를 어떤 형식으로 제공해야 하는것도 문제가 생기고, 섬네일만 제공해야할지, 이미지 원본까지 제공해야할지에 대한 고민도 해 봐야 할것입니다. 또 앞으로 이미지 파일만 지원하지 않고, 다양한 파일을 지원하게 될경우 API형식에 대한 고민도 필요하겠죠.
또 제일 중요한! 저작권에 대한 고려도 함께 있어야 할것입니다.
이와 관련된 여러분의 의견을 나누고 싶습니다.
4. 크로싱 디바이스로써의 RIA 기술
덕지덕지는 Adobe AIR와 Flex그리고 얌채스럽게도, 덕지덕지 배지중 희희덕덕 위젯에 사용될수 있도록 실버라이트를 통해서도 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RIA기술이라는것이, 웹의 한계를 뛰어넘고, 더불어 새로운 UI,UX를 제안하는 기술뿐만 아니라, 요즘은 모바일 시장으로의 진입도 많이 과열되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 예로, Adobe에서도 아이폰용 Flash Player를 개발하고 있고, Flash Lite에 대한 오픈스펙화를 선언하였으며, 또 AIR 2.0에선 본격적으로 모바일 디바이스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MS에서도 실버라이트가 모바일환경에서 돌아갈수 있길 바란다는 의지를 강력히 피력한적도 있고, 또 현재 자사의 Windows Mobile 6.0에서는 지원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덕지덕지는, 웹 그리고 데스크탑 뿐만 아니라, 이런 모바일 디바이스 환경에서도 지원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부분과 관련된 것도 많은 개발자분들과 의견을 나눠보고 싶습니다.
어라, 근데 왠..왠일로 제가 '덕지덕지'옆에 '토론'이라는 부담스러운 제목을 달아놓았군요.
이 '부담스러운 제목'은 저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많은 분들과 다양한 정보를 나누면서 덕지덕지가 발전했으면 하는 몇몇 이슈들을 여러분들과 함께, 블로그 상에 토론하기 위해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링크, 트랙백, 댓글, 메일등 어떤 형태로도 토론을 이어 나가셔도 좋습니다.
(제 메일주소는 (lhd1413 골뱅이 무침이넘흐좋아 우히히 네이뇬 닭 컴) 입니다.)
그럼, 여러 토론 주제들에 대해 나열해 보겠습니다.
이외에도 여러분께서 제안하시고 싶으신 토론 주제가 있으시면 댓글에 적어주시고, 그 토론조제 또한 위에 올리겠습니다.
1. 덕지덕지가 어떤 파일들을 지원해야 할까요? 덕지덕지가 현재 지원하는 파일들은 모두 이미지 파일들입니다. 사실 덕지덕지의 전신은 Yezzang&Naru 이미지 호스팅에서 왔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이미지 파일들만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덕지덕지 기획당시부터, 다양한 파일들을 지원하는것에 대해 많은 고려를 해왔고, 또 몇몇 컴포넌트들은 이미 제작되었지만, 사실 어떤 '파일'들을 얼마만큼 지원해야하는것에 대해 저로써도 쉽게 결정을 내릴수가 없었습니다.
어떤 파일을 지원한다는것 자체가 하나의 정책이 될수도 있기 때문에, 이와 관련해서 많은 사용자분들의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2. 덕지덕지의 파일 존속기간은? 덕지덕지에 파일을 올리시면 전신인 Yezzang&Naru 이미지 호스팅의 원칙에 따라, 6개월이 지나면 파일이 자동 삭제가 되게 됩니다. 6개월이라는 기간이 '단발성'기간으로는 충분히 긴 기간이기도 하지만, 영원히 파일을 게시해야할 경우엔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또, 여러분들의 소중한 파일들이 크론이라는 무지막지한 못된기계에 의해서 자동으로 날려지고 있다는 사실도 많이 안타깝고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분들께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불가피한 조치임에 대해선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일단, 이 무식한 '6개월 지나면 자동 삭제'라는 정책에 대해서도 여러분들의 많은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3. 저작권 문제는 어떻게 해결 하면 좋을까요? 요즘 저작권 단속이 많이 강화되었죠. 필자도, '어라 내가 잘못쓰고있는것 없나'라는 생각으로 늘 후덜덜 하면서 살펴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늘 잘되지는 않더라구요 ㅠㅠ
특히, Yezzang&Naru 이미지호스팅을 운영하면서, 어떤분이 지속적으로 음란물을 업로드하셨고, 이에 신고가 들어와서 잠시 내렸던 경험도 있었습니다. 다행히 저는 운영자로써, 소환당했을뿐이지 죄를 받진 않았네요... ㄷㄷ
특히, 앞으로 덕지덕지가 많은 파일들을 지원할 예정이기 때문에, 이런 저작권 문제에 대해서도 상당히 민감하고 신속하게 대처해야 할 필요를 느끼고있습니다. 이와관련된 여러분의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4. 웹용, 데스크탑용의 괴리극복? 덕지덕지는 일단, 데스크탑용으로 먼저 공개되고, 이후 올 겨울에 웹용도 함께 공개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덕지덕지라는 두 같은 이름을 달고 잇어도, 웹용과 데스크탑용의 괴리는 확실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데스크탑에서 했던 기능들이 웹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한점도 있기 때문이죠.
만약, 웹용 덕지덕지가 너무 달라져버리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여러분의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자봉단 OT를 마치고 집에오니 12시더군요..
근데, 당일날 오픈세션 발표를 해야하는데 아직 PPT를 한장도 만들지 않는 멋진 센스..
어짜피 지금 자봤자, 그날 자봉못갈것 같아서 PPT를 빡세게 만들었습니다.
(물론 재활용도 가끔 해서..)
사실 20분이라는 시간이 짧으면서도 긴 시긴아라는걸 여러번 체험해봤기 때문에,
부족한 부분은 라이브코딩으로 때워버리자 라는 무책임한 생각을..
그렇게 밤을 새어 버리고 5시 30분쯤에 석계역에서 신도림으로 출발했습니다.
출근시간대도 아니라, 지하철이 완전 텅텅비어서 발을 좌석위에 올려놓고, 편히 왔던것 같습니다.
(정말 신도림 도착할때 까지 제 칸엔 승차하시는 분이 아무도없으셨;;)
스머프로 탈복을 하고 나서, 맥머핀으로 아침을 떼우고 자봉활동에 돌입했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많이 않오시더군요... ㅠㅠ 발표시작후에도 한가득 남아있는 네임텍..
특히 동명이인 네임텍의 경우 처리하기가 곤란했...
그리고 저희 자원봉사단 분들이 상당히 매너시라, '세션따윈 관심없어, 자봉에만 충실히'셔서, 세션도 안듣고 등록대에서 열심히 자원봉사를 하셔서 저도 프론트앤드계열만 듣고, 나머지는 자봉에만 몰입했습니다.
(사실 조엘아저씨가 발표할때는 모두 몰려갔지만, 조엘아저씨의 2.5배속 영어를 듣고 모두 자봉업무에 충실히..)
자봉하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1. 발표자료는 안주나요?
2. 언제 끝나나요
3. 기념품 안주나요?
였던걸로...
식사의 경우 6천원 쿠폰이 있어서, 그룹을 나눠 교대로 먹었습니다. 저희 그룹은 만두순두부찌게라는 상당히 생소한 순두부찌게를 섭취하였는데, 인공조미료의 맛이 상당히 감미로웠습니다.
올라와보니 대행사분들께서 '커피 셋팅하세요 -_-'라고 하셔서, 어제처럼 무려 1000인분의 커피를 나르고, 포장을 일일히 뜯어서 나눠드리기 작업에 돌입했는데..
역시 커피를 나눠드릴때도
1. 지금 가져가면 안되나요? ㅠ
2. 일행분들꺼 제가 갖고가면 안되나요
등등의 질문이 당황스러웠습니다.
이날 많이 참석을 안해주셔서, 커피가 400개 넘게 남아서, 주변에 스폰서 카페분들이랑, 방귀대장뿡뿡이 옷을 입은 팝콘홍보하시는 분들께 나눠드렸습니다. 저도 2~3개정도 까먹었네요.. ㅎㅎ
그리고 조엘아저씨 사인회를 하셔서, 행사장 셋팅을 해놓고, 전 책이 없어서 등에 사인을 받았습니다.
조엘아저씨 소심하게도 작게 사인을 해주시네요 ㅠ (나름 크게 사인해주실줄 알았는데.)
그러고 나서 오페라부스에서 오페라 티셔츠 나눠준다길래 줄을 서고 잇었는데, 옆 부스에서는 오픈세션이 진행중이더군요....
아쉽지만 오페라티셔츠를 포기하고 MS부스에 왔는데....
아직 발표준비가 안되어있어서 한번 좌절..
먼저 오창훈님께서 발표를 진행하고 계실때, 다른부스에서 MSP분의 오픈세션이 있었는데, 그것때문인지 MS분들이 모두 부스에 없으셔서 또한번 좌절...
그렇게 제 차례가 찾아오더군요..
사실 다운수 50미만의 화려한 이력을 가지고있는 Kudeeh API 라이브러리를 소개하고자 하는 목적이 컸습니다.
그리고, MS의 노트북에 플렉스 빌더를 깔아서 발표를 진행하는 아름다운 매너와함께
PPT물도 예전에 썼던 어도비 PPT 양식으로 하는 센스도 함께..
(사실 MS에서 RIA 오픈세션을 준비하셨는데, 실버라이트나 WPF쪽으론 발표자분이 왜 없으실까 하는 안타까운 마음까지..)
저의 높은보이스 때문인지, 갑자기 사람이 몰려들어 당황스러웠습니다.
사실 조용한 분위기에서 5~6분씩 모셔놓고 얘기하는걸 원했는데....
나름 준비해온 발표 하고, 생전 처음 라이브코딩을 해서, 오타도 내보고, 결국 완성해서 보여드리고, 질문답변을 끝으로 마쳤습니다.. ㄷㄷ
질문답변자가 많을경우 제가 준비해온 질문을 내서 맞추는 분께 무선마우스를 드릴려고 했는데 마침 질문자가 딱 두분이고 자봉에 빨리 복귀를 해야해서 질문자님께 무선마우스를 드렸습니다 +ㅁ+
그래도 제가 오픈세션을 진행할때는 MS분도 계셨는지, 인사를 마치고 선물을 받고(무선마우스 감사합니다!) 실버라이트 책 나오면 저에게 선물로 주신다는 아주 감사한 약속도(강요아닙니다 흐흐-_-) 받았습니다! ㅎㅎ
(실..실버라이트 정말로 공부해보고 싶어요..)
여튼 라이브닝토크도 잠깐 들어보고,
바로 런치패드 우수작 시상을 하더군요..!
발표 결과 선데이토즈팀이 상을받았습니다!
그리고, "앗 어제 예상했던 그팀이 상을 받는구나, 돗자리라도 깔아야지"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ㅎㅎ
(선데이토즈팀이 만든 프로젝트를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말이죠 ㄷㄷ)
그렇게 행사를 마치고 음식물에 비가 섞이는 멋진 환경에서 뷔페를 먹고, 행사를 마쳤습니다.
제가 작년엔 노원에서 성남까지 왕복하며 서울에어쇼의 자원봉사를 3일동안 했는데, 웹앱스콘 자원봉사가 그것보다 200배는 더 힘들었지만 10000배는 더 즐거운 행사였습니다.
내년에도 또해야지
얏호!
PS) 제가 득템한 아이템입니다.
다음 부스에서 이 기념품이 제 앞에서 뚝 끊겼지만, 설명을 나름 열심히 잘 들어서 직원분이, '그럼 제거라도 드릴까요?'라고 해서 받아온 기념품입니다.
멋져 보입니다만 상당히 불량스럽습니다. 수동으로 작동해야하며, 눌렀을때 한장이 넘어가지 않고 두장이 넘어가버리기도 합니다.
요일이랑 월까진 괜찮은데 일의 경우에는 두장이 넘어가버리면 어쩌라고 ㄷㄷ
MS에서 받은 기념품입니다. 오픈세션 발표하고 받은 무선마우스인데, 마케팅 용으로 판매가 제한되어있다는 표시에 또한번 슬픔이... 제조일자가 2006년이네요.. ㄷㄷ
그래도 간지넘치는 MS A/S를 받을수있는 은총을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